1. 간소화한다고 공급자가 늘지 않아


예전 비약 사태 때도 간소화시키고 조화의 영약까지 만들었잖아.
그 뒤로 재료 상한가도 계속 뚫어줬고.


근데 연금러 숫자가 늘어난 게 아니라
거래소 매물 받아서 대량으로 비비는 사람 비중만 더 커졌어.


그러니 지금 같은 상황에서

대량으로 비비던 사람 몇 명만 빠져도 매물이 부족해지는 거야.


여기서 조화 만드는 과정 더 단순하게 해도 새로 연금하는 사람이 늘진 않아.
기존 대량 업자들만 더 많이 비비게 돼.




2. 지금은 에다2 때문에 모두가 노역러야


뉴비 복귀로 전체 유저도 늘었고
기존 생활러들도 지금은 전부 어스름 캐고 있다고 보면 돼.


먹는 사람은 늘었는데 만드는 사람들은 사냥으로 빠진 거야.


비약을 비비든 완제품을 팔든
그 전에 채집 자체를 안 하니까 피 공급이 안 돼.


상한가를 더 올리면 된다?


위에서 말한 대량 연금러들도 지금은 은화보다 어스름이 먼저야.


상한가 더 뚫어준다고 예전만큼 연금하러 돌아오지 않아.




3. 지금 필요한 건 새 연금러가 들어올 자리야


대량 업자도 제작시간이 걸리고
재료 매물 경쟁을 해야 소규모가 끼어들 틈이 생겨.


전부 딸깍 대량생산으로 바꾸면
돈이랑 재료 쌓아둔 사람만 더 유리해져.


지금 환군왕 이하 구간은 아직 은화로 크론석 사고 강화하면서 스펙업할 수 있잖아.

오히려 이런 중상위권에서 새로 연금에 들어와야 할 타이밍이라고 봐.


당장 급하게 해결하려면 생활에서도 어스름 나오게 만들면 사람은 돌아오겠지.


근데 그건 비생활러 반발도 심할 거고
타키온처럼 또 생활 강제한다고 욕 먹을 게 뻔해서 나도 반대야.


비약 사태 터질 때마다 딸깍 간소화해서
기존 대량 업자 몇 명이 더 많이 만들게 하는 방향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


차라리 UI나 정보 정리에 제대로 투자해서 진입할 각은 열어주고
새로 들어온 사람도 시간과 돈 투자해서 경쟁할 수 있는 구조는 남겨두는 게 맞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