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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07:18
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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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쿤 생활 일기 겸 질문 :)메리 추석입니다 형제님들 :)
카오 생활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기가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무이쿤 와보니 연퀘도 주고 얼결에 필라쿠도 가보고 하는 간만의 신선한 경험이라 재미 있기도 합니다. 무이쿤에 가서 이런저런 퀘를 주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는 퀘(ㅡㅡ;;)나 무역상 털어먹는 퀘를 보니 카오도 미약하게나마 한번씩 거쳐볼 만한 컨텐츠로 준비해 보려는 펄업의 의도가 엿보이기도 하네요. 특히 미니맵에 흰점 보일 때 마다 쫄깃쫄깃 해서 긴장감 하나는 끝내줍디다.. 저는 카오 지나다녀도 선공 안하면 그냥 지나쳤는데.. 안 그런 분들도 있어서 도망다니는 스킬만 느는 하루하루 입니다.. ㅎ 관련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카오면 다른 분들이 칼 안키고도 그냥 와서 뚜까 패실 수 있잖아요? 그때 먼저 얻어맞고 반격해서 패거나 눕히면.. 제 성향이 또 까이나요? 아니면 반격이라 이정도는 쌍방폭행으로 넘어가나요? 가끔 밑도끝도 없이 그냥 달려드는 분들땜에 좀 피곤해서... 괜히 치면 또 까일거 같아서.. 조금 피하면 안쫓아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가끔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이 있어서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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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달째 마영전을 접속 한다... 현실에 찌든 머리를 이끌며 피시앞에 앉는다. 그노무 바지와 인챈트는 득할 낌세가 보이지를 않고 인벤토리 바닥에는 이제는 다떨어져 가는 플래티넘 토큰만이 우리를 보고있다. 제발 무기라도 바뀌어서 멋지게 휘둘러봤으면... 이루어질수 없는 소망이 된지 오래다. 오늘도 인벤토리에 잡템만 들어가는 우리들... 5칸 남짓한 인벤토리에는 '언젠간 쓸모가 있겠지..'하며 팔릴 듯 안팔릴듯 거래소에서 숨을 내쉬고 있다. 오늘도 케릭 수리비를 보탤려면 마지막 남은 티탄 레이드를 돌아야된다. 반복되는 하루 게임패턴이 이제 지겹다. 왜 마영전은 이렇게 즐거움이 없을까... ------------------------------------------------------------------------------------------------------------------ 얼마전에 받은 핵으로 장비를 샀다 헛 15강 그거 별거아니더만 인베토리창에서 보니 이 고강 장비는 마영전에서 나의 능력과 체면을 잘표현해주는것같다. 얼마전에 어떤놈은 핵으로 골드 굴리다 15일 제제를 먹었다더만 헛 참 관리를 그리 못해서 무슨 게임을 즐기노 그세키들한테 뭐좀 하나 보여줄려고 우리는 핵으로 번돈으로 경매장 물품들 다사서 시세 조작하며 놀았지 핵으로 게임하면 참 쉬운 것 같다. 이렇게 나의 골드와 재미를 불려다주는 데브켓들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강화와 현금거래로 가져가 주는 멍청한 유저들 그리고 얼마전에 핵을 쓰다 만난 나의 허니 이번에 핵프로그램으로 순저롭게 대박치면 나는 그녀와 함께 블러드앤 소울로 바꾸기로 했다.. 나의 골드 현금 아름다운 핵프로그램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건배 ------------------------------------------------------------------------------------------------------------------ 무엇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고 무엇이 유저를 즐겁게 하는 방법인가 정답을 알려달라고 하지는 않았다 다만 정답을 낼 수 있는 과정을 보여달라고 했을 뿐 그대들은 이익'만' 보는자인가 '미래'를 보는 자인가. 하다 못해 당당히 말이라도 해줬으면 한다. 이게임은 재미있는가?
오늘 하루도 잡템을 경매장에 올리는 내가 한심스럽다. by 그래듀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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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