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상황이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캡쳐를 못했고 비슷한 일을 당하신 분이 귓주셔서 대화한 내용만 있습니다. 

세렌디아3 채널 떼잿빛에서 사냥하던 중 가문명 '뽕달' 에 '지태' 라는 캐릭터로 갑자기 먼저 칼을 키고 때리길래 일반 서버에서 이런 일을 당한 것이 처음이라 당연히 저도 칼을 키고 때려야 되는 줄 알고 같이 칼을 키고 싸웠고, 2분 가량 싸운 후에 제가 먼저 상대방을 죽였습니다. 

한번 죽은 후에도 계속 칼을 켠 상태로 죽은 자리에서 부활하길래 3번 정도 연속으로 상대를 죽였고 이후에 한번 상대에게 턴을 잡혀서 죽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정이 깨졌길래 운없게 몹한테 죽어서 깨진줄 알고 다시 부활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이캐라 그런지 카오스 패널티로 장비가 전부 사라졌더군요.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연속으로 죽었고 수정이 또 깨진 것에 당황을 하여 거점 부활을 하자 거점까지 따라와서 또 죽이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총 수정 7개가 깨지고 성향은 -49475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정당방위라서 패널티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pvp 시스템을 잘 모르는걸 노린 고의적인 카오작이라고 하셔서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