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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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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민에서 탈퇴한 어느한 유저의 회고록 전 당시 복귀유저였고 거점길드 맛좀 보고 싶어서 가입해보았죠 하지만 싸울때마다 쳐발리기만 하니까 이거 좀 개노잼인데?
라고 느끼던 중 결정적인 사건이 당시 무민은 암행어사라는 길드와 연맹중이였습니다. 암행어사에서는 항상 10명이상 무민은 많아야 6~7명 나오던 중이였죠. 근데 이 무민에 Daymoon이란 양반이 거점전 지고나서 괜히 암행측 탓으로 넘기더니 연맹이 해체하게 된거죠. 그때부터 거점전은 뭐 말할것도 없었고 거점길드로서는 미래가 어둡기만한 상황이기에 나온것이였는데 당시 저뿐만 아니라 7~9명정도 더 이탈하게 되었죠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점전을 이기던 지던 이 길드에서 이분들은 5개월가량 지내면서 인센한번 못 받아봤답니다. 길드 자금은 쌓여만 가는데도 불구하고요. 매번 거점 먹는날 뿌리겠다 하고 먹고나면 다음으로 미뤘다네요. 지금보면 힘이나 세력없이 사사게에 가장 많이 등재된 길드가 아닌가 ㅋㅋ 잘 빠져나왔다 과거의 나 판단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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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 아기돼지 첫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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