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만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 이건 어떻게 만들거임? 저건 어떻게 만들거임?'

그냥 각성무기만 들고 전투할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그냥 유저들끼리 있는 게시판에 썼는데 기획안을 요구하고있네

밸런스 걱정하는 애들은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데

철장갑포 몰벼 욜둔 던지기 이딴 소리는 왜 하는거임?

그나마 납득이 되는건 전승 진각성(가칭) 비각+각성 3개가 있으면 누가 구조적인 손해가 있는 현재 각성 클래스를 하느냐인데

만약 진각성이 나온다치면 밸런스를 맞추는것과 스왑이 가져오는 구조적인 손해를 개선해야하는건 펄어비스의 숙제가 되겠지 유저가 머리 싸메고 기획안까지 내야됨?

각성이 분리되는게 확정인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한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인데 납득도 안되는 뉴비니 똥손이니 하면서 무조건 안돼! 이러고있으니 소통이 됨?

아니면 지금 새로운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변화에 적응못하고 도태되는게 두려운 똥손새끼들임! 하면서 서로 그냥 헐뜯는 진흙탕 싸움을 바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