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막피당하면서 재미있었기도 했고 괜찮았는데 사람마다 받는 감정이 다르거든 ?

 

다른유저가 왜 너네들에 재미에 맞춰서 죽어줘야하는거냐 ?

 

자 보자 여기서 너네들이 말하는 논리는 50이상부터는 pk를 동의했고 막피를 한 가해자는 성향치가 깎이니 정당방위다

 

이말을 주로하는거같은데 잘들어

 

50이상부터는 pk가 되는건 사실이다 근데 애초에 막피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사람이 나와 마찰이 있지 않는이상 아무이유 없이 막피키고 후두려 때리진 않거든? 이건 내 개인적 생각인데 너넨 막피를 존나 악용하고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듬

 

성향치가 깎이니 정당방위다 이말은 진짜 초등학교때 즐거운 생활만 안졸고 들었으면 지금쯤 인격체가 만들어져서 말도 꺼낼 이야기가 아닐텐데 잘들어 성향치가 깎이는 경우는 검은사막에서 볼때 게임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게임속에서

불도덕적인 행동을 할때 깎인다 예를 들어 야생마를 죽인다 훔치기 막피 이것만봐도 우선 도덕성 문제는 있다는 입증된거 아닌가 생각해봄 막피는 애초에 패널티가 감수되는 이유가 정당한 일이 아니여서 라는 생각안해봄? 너때문에 죽은사람은 무슨죄로 거점부활을 하거나 마을부활을 해야함? 너네들의 스트레스풀이에 희생양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면

부끄러운줄 알아 뭐가 잘났다고 인벤섭게에서 잘난듯이 글쓰고 있어 완전 정신병자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