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닼나 여러분들의 비통한 심정 애드 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최대 천척 쌉스틱 이대로 가만히 나둘겁니까?

그냥 이대로 다리 짤리고 무변권 사시겠습니까?

이게 다 쌉스틱 때문입니다

손절할때 손절하더라도 쌉스틱 박멸하고 갑시다

일어나라 닼나들이여 그동안 쌉스틱한테 핍박받고 필드에서 쌉스틱만 보면 눈물을 머금고 긴탈 채이하던 그 젖같은 상황을 견디고 견덨건만 돌아오는건 다리병신 이라니...

이 어찌 원통하지 않을쏘냐! 뼈에 사무치는 그 원한을 공적 쌉스틱의 숨통을 끊어 내는 위대한 과업에 이바지 하여

비록 다리는 짤렸지만 쌉스틱 머가리에 보석바 꽂아 죽일수는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암요 암요...더이상 못도망치고 죽을때 죽더라도 역겨운 쌉스틱이 아주그냥 막그냥 닼나 우습게 보고 개돌하는 젖같은 상황이 오지 않게 쌉스틱 숨통을 끊도록...

이젠 참지말고 다 같이 힘을 모을 때 입니다

쌉스틱 뚝베기에 보석바 꽂아 걸레 만들수 있을 때 까지

그오욕의 새월동안 격은 비통함을 부디 잊지 마시고

항상 여러분의 목소리를 펄없에게 소리 치시기를 부탁 드리면서 이만 소인은 물러 가겠습니다

이상 쌉스틱 박멸 본부 회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