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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공습 쓰는 이유
1. 전방가드로 막을 수 없다
2. 공습 속도가 빨라 반응하기 힘들다


핵심1. 옆공습이 피격되는 거리가 있다


- 처음에는 Q방막으로 서로 대치하다가 연습해보고

- 나중에는 어스름이나 무빙기 쓰다가

- 거리가 되면 바로 지르는 식으로 연습해보자



핵심2. 개인차가 있겠지만 에임을 상대의 발 근처에 두자


- 나는 그 상태에서 에임을 돌려서 조준도우미가

- 빨간색 -> 파란색으로 변할 때 공습을 쓴다

- 빨간색인 경우에도 맞긴하는데 헛치는 경우가 많다



핵심3. 뒤가 아니라 옆에서 돌리는 것이다


- 옆으로 갈고리를 거는 느낌이다

- 공습은 '순간이동' ~ '공격모션' 식인데

- 순간이동이 끝나기 전 화면을 돌려야 한다

- 모습이 나타나고 화면을 돌리면 띄우기 안들어간다



핵심4. 잘쓰고 싶으면 계속 연습해봐야한다.


- 격투게임의 저스트 프레임 기술마냥

- 유저의 정확한 감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 또한 숙련도, 프레임, 마우스 DPI 등등

- 변수들이 많기땜에 맨날 연습해봐야한다.

- ★(중요) 일정 거리에서만 맞는 테크닉이라

- 심리를 읽히면 역습당할 가능성이 크다

- 불시에 찔러 넣는 것이 가장 좋다





옆공습 활용 영상들 몇 개


각성 닼나 VS 각성 소서러

0:14 ~ 0:20
2:47 ~ 2:54 (2타피격, 바운드)
4:33 ~ 4:39




각성 닼나 VS 각성 무사


0:13 ~ 0:20
0:45 ~ 0:50
2:15 ~ 2:19




옆공습을 적극적으로 쓰면 좋은 매치업은

소서러, 무매, 금수랑, 자이언트, 위자치

정도가 있다


워발 미격 란 상대로는 안쓰는걸 추천한다


영상에서는 각성상태라

공습 2CC가 들어간 경우가 많다

(물론 화면을 크게 돌리면

공습 1CC만 넣을 수 있음 다만 힘듬)

각성은 그래서 콤데미지가 작고

오히려 역관광 그림도 자주 나온다


근데 그냥 전승 공습의 경우 딜도 쎄고

1CC만 들어가기 때문에 콤보를 쉽게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