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제대로 플레이를 각노로 시작해서 거진 첫캐라고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엄청 버프 먹는다고해서 부랴부랴 프캐 만들어서 해 봄.

뉴비일 때 플레이를 했었고, 그 이후 따로 연구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의견의 깊이가 얕을 수 있고, 매우 주관적임.

지구력 너프를 먹었을 때도, 3분 버프 너프, 특이점 너프를 먹었을 때도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음.
개인적으로 각노를 접은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너프보다는 캐릭 자체의 단순함이었음.
뉴비때는 오히려 이 단순함 때문에 쉽게 pvp에 입문할 수 있었지만,
쏟별 원툴이라 투콤각 보기도 너무 어렵고, 플레이 방식이 너무 단조로워서 변수 창출이 어렵고 재미가 없음.

이번패치도 딜을 올려준게 아니라 그냥 특이점을 더 자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패치라서  유틸이 좋아진 느낌이지 막 사기가 됐다는 느낌은 아님.
이 유틸성을 이용해서 뒤쪽 진영을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더 자주 수월하게 할 수는 있을거 같긴한데
기존에 접은 이유가 그대로라 다시 돌아가지는 않을거 같음. 지금 다시 연구해보면 재미있을수도 있으려나...?

빠른 속도나 10초 슈아 등으로 상대하기 귀찮은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