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딱님
2023-04-02 20:57
조회: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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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갔더니목소리 깔면서 띠껍게 군다고 지랄을 하는거임 그래서 말이 안통하겠다 싶어서 ㅈㄴ 패고 변기에 처박아버리고 집에 옴 그러고 학교 안나옴 며칠지나서 엄마가 애 팼냐고 하길래 이래저래해서 그랬다 하니까 안경값 받으러 왔었다고 그러시던데 당근 욕 존나처먹고 쫒겨났다고함 ㅋㅋㅋ 근데 귀싸대기를 제대로 때렸는가 얼굴에 손자국이 나서 불쌍해보였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러고 소문나서 암도 안건드림 그 트롯가수도 이렇게 처맞고 그랬으면 지금 와서 논란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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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딱님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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