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집에서 20 30분거리 떨어진곳에

괜찮은 와플집을 발견해서 오늘 가려고 합니다

요즘 서울같은데서 파는 손바닥보다 작은 그런와플말고

크래식한 스타일 전통있는 옛날와플에

생크림하고 사과쨈 발라주는곳을 발견해서

오늘 갈라고 합니다

거기도 뭐 체인점이라 이거저거 변주가 많긴한데

아무래도 오리지날만한게 읍죠

저는 근본주의자라 쪼꼬렛 이런거 안쳐주는데

마누라는 또 그런거 좋아 하더군요

참 나랑 안맞아 이여자


갓구워진 와플에 크림하고 쨈 발라놓으면

집에 들고 오는동안 노곤노골 해지면서

숙성후 빵이 부드러워지는데

이게 또 참 맛있는거거든요

오늘은 비도 안오는거 같고

재난지원금도 받았겠다

플렉스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