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데리고 치과 왔는데

사실 제가 지은 죄가 많아서

치과 선생님한테 혼날게 좀 많이 있는데

오늘은 마누라일로 온거라 조용히 찌그러져있는데

혹시나 걸릴까봐 마스크도 쓰고 조용히 앉아있는데

이게 죄책감때문일이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아 무서워 죽겠다 정말

누거 저 치과 우이이이잉 가가각가각 소리좀 안나게 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