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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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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현타가 올때가 있지내길 이게 정말 맞는건지
내가 맞는 길을 잘 가고있는건지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어쩌면 내 삶은 돌이킬수 없이 너무 멀리 온건지 내 자신에게 답이 없는 물음을 계속 할때가 가끔 있지 그럴때 한번씩 우리 마누라가 손을 잡아줍니다 당신 잘하고 있고 내가 자랑스러워 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고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많은 감정 그리고 생각이 들지요 여편네 뭐 쥐뿔 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고맙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