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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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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우연한 기회에 부산까지 라이딩한 기념 사진 몇장....59년생 아재가 우연한 기회에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은 6월7일 오전 7시에 출발해서 4박5일만에 낙동강까지 마무리하고 6월11일 어제 저녁에 열차타고(체력이 바닥나서 ) 올라왓습니다.. 이화령에서 1차 포기할 위기가 왔지만 정상까지 3번쉬고 올라갓습니다. 2차 위기는 무심사에서 체력적으로 너무 피로하고 힘들어서 끌고 올라갔네요... 3차 위기는 박진고개 경사도가 장난안이게 높네요.ㅠㅠㅠ 4차위기는영아지고개 여기도 산 하나를 통으로 넘어야해서 힘들었지만 마지막 업힐구간이라 생각하고 그냥 깡으로 끌고 올라갔네요..그다음부터 양산까지는 자전거 평지....ㅎㅎㅎ 양산서 마지막 하루밤 보내고 다음날 낙동강 마지막 구간 도장받고 사진 몇장찍고 부산역에서 ktx타고 바로 서울로 런......부산역 아미들 장난안임.. 각설하고 사진 몇장 올리니 고생했다고 추천 몇방 부탁드립니다 ![]() 출발점 ![]() 이화령 ![]() ![]() 다음이 마지막 낙동강 입니다... ![]() 드디어 마지막 도착 했습니다.... ![]() 인증 스티커 땀과 눈물이 얼룩진 국토종주. 글재주가 없어 이만 줄이면서 내 생에 집사람하고 결혼하고 꼬마들 본 순간 다음으로가장 뿌듯한 순간인거 같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4대강 도전도 함 해보겠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항상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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