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룬이 필요했다.

2. 본인이 주로 가는 국내 사이트 로룬이 12000원~13000원이었다.

3. 퇴근이 늦어서 12000원 이하는 다 팔려나가고 13000원이상만 매물이 있었다.

4. 사이트에 남은 내 돈은 페이백 어쩌고 다 땡겨서 12480원, 20원이 모자라서 12500원짜리를 살 수 없는 상황이 짜증나기 시작했다. 결제냐, 아니면 기다리느냐.

5. 문득 눈팅하면서 봤던 g2g 사이트가 기억났다. Lo Rune 검색했는데, 최저가 7.24달러, 필터에서 온라인 중인 셀러 설정하고 다시 검색 후 채팅누르고 살 수 있냐 물었더니 OK! 비자로 결제하고 결제했다니까 친추하라고 배택 보내줬다. 친구등록하고 참여하기로 갔더니 바로 룬 줬다.

6. 룬 받고 나와서 리시브드 컨펌 누르고 거래가 끝이났다.

7. 환율+수수료 계산해도 일단 싸다. 남은 12480원으로 뭘 살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세줄요약.

1. g2g 일단 싸긴 쌈
2. 국내 사이트와 비교하면 거래에 시간이 좀 걸림
3. 일단 채팅으로 거래 가능한지 물어보고 시작하고, 반응 없어서 캔슬 누르면 바로 환불됨, 단, 저 사이트 크레딧으로 환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