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호라존 신발을 이용한 자벨마 세팅은 없는 것 같아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빙결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차이라고 생각하여 꼭 맛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빙감을 쓰는 입장에선 "바꿔야지"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75콜+빙감+정화오라로 충분한 느낌) 
기존 주력이었던 라깎방패 사용시 6마상과 50공속의 챙겨 "꽤 괜찮네"라는 느낌으로 세팅의 완성도가 높았으나
전령으로 인한 생존성 문제로 유니크 모너크 사용 시 내려가는 공속에 더불어 마상을 3밖에 챙길 수 없어
퓨리 위주의 사냥은  마나 관리가 많이 빡빡해집니다. 몇일 플레이 해보니 라깎모너크보다 유니크모너크를 
사용하는 쪽 이 더 취향에 맞아 아예 바꾸었습니다. 질릴때는 갖고 있는 것들로 변주를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잡설로 반지 모양이 영 거슬리네요ㅠㅠ 오팔맥 두짝 있는걸  빨리 불꽃 모양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이젠 전 맵을 샅샅히 뒤져가며 강한 전령을 사냥 해야 하는 만큼 자벨마의 메타가 다시금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장거리 텔레포트로 인한 패캐 그 뒤를 받쳐주는 마나와 마흡 마상 그리고 강한 데미지를 버텨낼 피통과 저항
블럭,데미지리듀스등의 생존력 또 신규 아이템으로 인한 데미지 조절, 전투를 도와주는 용병등 신경 써야 할 것이 기존 공역시즌에 비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가질 수 없는 자벨마인 만큼 포기할건 포기하고
확고한 컨셉으로  개성 강한 세팅 들 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존 게시판분들의 글도 항상 잘 
읽고 있구요 ㅎㅎ 컴퓨터가 노후화되서 그런가 DLC업데이트 후 공역시즌에 없었던 프리징 튕김이 심해졌는데
기회가 될 때 영상 한번 꼭 찍어보겠습니다.이번 세팅도 잘 봐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세팅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