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레벨의 자벨마입니다. 60라깍에 올황금레지라 죽을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공역이 1시간 단위일때는 카생이나 바알이 뜨면 8인방런이 많았어서 레벨업이 꽤 수월했는데 요즘은 그건방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경험치가 너무 안올라서 8인방 아무곳이나 가보자 하고 대기방에 갔더니 12345막 모두를 공역으로 해놓은 곳이 있었고 1시간 전에 만든 방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전령의 분노를 쌓아두셨는지 웨이포인트로 이동하자마자 전령이 쫒는다는 메세지와함께 바로 공포의 전령이 등장했습니다.
제가 콜투는 외쳤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전령의 등장과 동시에 준영이는 사라졌고 거봉을 분명히 빨면서 잘 버티고 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끔살이 났네요.
솔플만 맨날 하다보니 5단계 전령을 우습게 봤나봅니다. 다른 분들은 8인방 5단계 전령 어떠신지요?

레벨 98에 경험치를 한번 잃고 보니 정신적 데미지가 크네요 하하 경험치 한칸이 딱 없어지네요. 솔플로 한칸채우는데 1주일은 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