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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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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1의 향수 - 악마술사 후기 및 잡담이번 악마술사의 군림은 디아1의 향수가 진하게 나옵니다. 연휴동안 2개의 악마술사 캐릭을 키워보고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 디아1에 등장했던 화염고리, 화염파도, 종말은 이름과 기술이 차용되었습니다. '향상된 엔트로피' 아이콘은 페이징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끓는 피' 마법은 디아1 데모버전에 있던 기술이었으며, '인장:울분'은 헬파이어에 있던 '버서크(광분)'과 성능이 같습니다. - 디아1 헬파이어에서 수도사는 지팡이, 야만용사는 양손도끼 사용시에 전방 3개의 몹을 동시에 공격했던 '클리브 어택(가르기 공격)'이 돌아왔습니다. - 디아1 헬파이어의 수도사가 마법용이었던 지팡이를 근접 전투에 사용하며 새로운 느낌을 준 것처럼 악군에서 악마술사가 양손무기를 한손에 들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졌습니다. - 독기로 번역한 miasma는 나쁜 기운 혹은 오염의 뜻인데 단어와는 달리 '독'속성이 아닙니다. 차라리 '오염'정도로 번역하는게 덜 헷갈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살', '탄', '줄기' 등 다양하게 번역했던 bolt를 그대로 음역했는데 '오염탄'으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블코 내에서 고집쟁이들이 사라진듯. - 악마술사의 '죽음의 징표' 기술의 효과를 보면 강령술사에 있던 '소환해제' 기술이 추후 패치를 통해 모든 직업의 기본 기술로 들어갔듯 '타깃 지정'을 이제 기본 기술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소환해제' 기술을 켠 상태에서 소환수의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체력을 볼 수 있습니다. - 악술이 단 3개의 기술트리만으로 다양한 빌드 메타가 나오는 걸 보면 다른 직업들의 상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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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영길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