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A클럽에서 꼬마운영 중인 IFCA시메오네라고 합니다.

 

 

17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리지널 운영 중입니다.

 

 

선수후기는 예전에 썼던 글 이후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아틀레티코의 선수후기와 포메이션 전술수치 등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근 이미 피파4가 출시 예정된 상황에서 후기가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작성을 고민하였지만 예전부터 준비해온 글이고 애착이 많이 가는 팀이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실력은 배치로만 은장을 찍고 판수 보상 채운 뒤 클럽원들과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후기 시작합니다..

등번호, 이름 (키, 체격, 특성, 참여도)

 

 

GK.

13. 얀 오블락 (189cm, 보통체격, 멀리던지기, 날렵한 펀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사관학교로도 유명하지만, 골키퍼 또한 유명한 많은 골키퍼를 배출했죠. 그 명성이 데 헤아, 쿠르투아를 이어 얀 오블락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축에서도 골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수문장입니다. EPL, 라리가 유럽 모든 리그 통틀어 5위안에 드는 골키퍼라 자부합니다!!

 

 

게임 안에서 또한 아틀레티코의 골대를 든든히 막아주고 있습니다. 189라는 다소 작은 키지만 미친 선방을 자주 보여줍니다. 다만, 스케들의 중거리슛을 밖으로 튕겨내기보단 키퍼 손 맞고 골대로 들어가는 핸들링에서는 불안함을 다소 보여줍니다.

물론, 아틀레티코 오리지널의 경우 모야를 쓸 수는 없어서... 컨디션 낮으면 아이템을 사용하여 3시 이상으로 맞춰주고 있습니다. (가끔씩 미친선방으로 인해 골키퍼에 많은 감동과 욕설을 날려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클럽원 내에서도 많은 부러움을 차지하는 골키퍼입니다!!

 

 

 

1. 미켈 앙헬 모야 롬보 (189cm, 날렵한 펀칭, 공격 가담)  

선수를 팔아서 사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못나오다 오블락의 영입으로 인해 설 자리가 더 좁아진 모야입니다...

허나 가끔씩 나와서 좋은 선방을 보여주는 모야선수입니다.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팀에 헌신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게임 안에서는............. 멀던 없고....... 오블락이 미쳐 날뛰고 있고..... 진짜 모야? (ㅈㅅ....)

음... 금카가 하안가에 올라와서 바로 구매하여 오블락 컨디션이 안좋을 때 사용하였지만, 컨디션 아이템이 나온 이후로는 경기에 선발 출전한 적이 없습니다...(현재는 판매하였습니다.)

 

 

DF.

2. 디에고 고딘 (186cm, 마른체격, 슬라이딩 태클 선호, 강력한 해딩, 참여도 2/3)

 

"적어도 지금의 세계 축구에서 가장 견고하고 지능적이며 골도 잘 넣는 중앙 수비수"

실력에 비해 많이 저평가 되는 선수입니다. 피지컬의 단점을 대인마킹과 지능적인 수비능력으로 충분히 커버하며 해딩으로 많은 골을 만들 줄 아며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을 통해 팀을 구원하는 아틀레티코의 핵심선수이자 주요선수입니다. 수많은 이적 오퍼에도 팀에 남으며 충성심을 보여주시는 아틀레티코의 부주장!!

항상 좋은 활동을 보여주시며 베스트 11의 후보에 항상 올라가지만 사람들의 인지도는 별로 없는 아쉬운 선수...

 

 

게임 상에서는 수비의 핵심입니다. 컨디션이 낮으면 컨디션 아이템을 사용할 정도로 반드시 기용합니다. 오른쪽은 히메네스와 사비치 루카를 돌려쓰더라도 한자리는 반드시 고딘입니다. 뛰어난 컷팅 능력과 작은키에도 높은 점프 스탯으로 공중골을 커버합니다. 다소 느린 스피드는 아쉬운 점이나 앞으로 달려나가 수비하는 스타일보단 뒤에 공간을 지켜주는 스타일이여서 수비함에 있어서 힘든 점은 없습니다. 다만, 금카가 아닌 은카 정도를 사용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금카값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반드시 금카로 사용하세요.

 

 

 

24.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 (185, 보통체격, 슬라이딩 태클 선호, 참여도 2/3)

디에고 고딘의 뒤를 이어가는 우루과이의 핵심 수비수입니다. 미란다를 대신하여 디에고 고딘과 함께 우루과이산 아틀레티코 통곡의 벽을 보여주었고 필리페루이스 고딘 히메네스 후안프란의 4백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디에고 고딘에 비해 저돌적으로 앞으로 나가 파이터 수비를 보여주어 영입 초반 다소 불안함을 보여주었지만 ‘고딘의 가르침’을 얻고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키도 피지컬도 국적도 충성심도 고딘을 닮아가는 듯합니다. 저번시즌은 다소 불안한 수비로 인해 사비치에 자리를 뺐기긴 했지만.. 기회가 올때마다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실축이랑 비슷하게 고딘은 뒤에서 지켜주지만 앞으로 나가 저돌적으로 수비하느 스타일입니다. 고딘의 안정감은 없지만 강력한 몸싸움과 피지컬은 대단합니다. 허나 느린 속가는 어떻게 커버가 잘 안되다보니 아쉬운 점은 확실히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 또한 금카를 쓰시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5. 스테판 사비치 (187cm, 마른체격, 강력한 해딩, 긴 패스 선호, 참여도 2/3)

 

맨시티의 삽질로 유명한 스테판 사비치... 맨시티 이적 후 1년만에 피오렌티나로 이적하였고 3년간 좋은 활약을 보인 사비치를 알레띠에서 영입하게 됩니다. 피오렌티나에서도 좋은 활약을 그대로 이어와서 저번시즌 히메네스의 부진을 완벽하게 커버하게 됩니다. 고딘에게도 밀리지 않는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었고 적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공중장악과 패싱능력 또한 받쳐주는 수비수입니다. 이번시즌에도 고딘과 함께 첼시 전을 제외하곤 큰 실점 없이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상에서는 안정된 수비보단 너무나도 느린 속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아틀레티코 샌백들은 속가가 매우 느려서... 허나 점프스탯과 몸싸움 스탯은 높은 편이며 수비수 치고 짧은 패스 등 패싱능력 스탯도 좋은 편입니다. 현재 고딘과 함께 주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컨디션에 따라 히메네스와 교체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처참한 스탯에 비해 생각보다 빠릿한 편이여서 다행스럽습니다. 이 선수도 금카를 쓰실 것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상향이 두드러진 선수입니다. 다만 속가는 상향되지 않아서 단점은 여전합니다.

 

 

 

 

19. 뤼카 프랑수아 베르나르 에르난데스  (183cm, 보통체격, 긴패스 선호, 강력한 해딩, 참여도 2/3)

고딘, 사비치, 히메네스 수비라인에 밀려 가끔씩 풀백으로도 기용되기도 하며 최근에는 고딘과 함께 센백으로 많이 기용되는 선수입니다. 프랑스 출신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이며 동생인 테오 에르난데스와 함께 수비수로 뛰고 있다가 테오는 현재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상태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준수한 수비로 펜을 점점 쌓아가던 중 여자친구 폭행사건으로 다소 이미지에 금이 간 선수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많이 아쉬운데 2가지입니다. 183의 적은 키로 샌터백을 세우기가 매우 애매하며 낮은 속가로 인해 윙백에 두기도 매우 애매합니다...... 가끔씩 컨디션에 따라 고딘의 파트너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높은 점프스탯을 통해 좋은 해딩을 보여주나 스케 장신 공격수 앞에서는 힘없이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로스터 패치로 가장 많은 스탯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언급한 문제는 여전합니다.

 

 

 

 

아틀레티코의 샌터백은 전체적으로 키가 작으며 모두 속가가 느린편이지만 태클이나 안정감은 어떤 팀을 들이 밀어도 꿀리지 않습니다. 실축에서도 수비가 강한팀인 만큼 수비의 불안함보단 안정감이 더 돋보입니다. (실제 게임상에서도 2골 이상 먹힌 경기가 매우 적습니다. 먹히더라도 코너킥 해딩골...) 다만, 낮은 키 덕분에 코너킥골이나 크로스에 매우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력한 압박 축구로 미드진부터 압박하며 역습 시엔 반드시 뒤로 빼며 지능적이며 상대방의 경로를 예측하는 수비를 하셔야 합니다. 느린 속가를 커버할 만한 좋은 태클 능력들이 있으니 충분히 안정적으로 게임을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3. 필리페 루이스 카스미르스키 (182cm, 마른체격, 참여도3/2)

 

고딘과 함께 아틀레티코 통곡의 벽... 라리가 최고의 풀백이며 브라질 최고의 풀백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허나 고딘처럼.... 매우 상당히 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마르셀루의 큰 그림자 때문인지 저평가 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첼시에 이적 후 잠시 주춤하다 15시즌 다시 아틀레티코로 귀환하여 어마어마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의 공수의 핵심선수이지만 세간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게임 상에서는 실축의 저평가를 확실히 떨쳐내고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lb를 두더라도 꿀리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182의 윙백치고 좋은 키에 빠릿한 스피드 과감한 오버래핑 정확한 크로스 컨디션이 최하가 아닌 이상 반드시 주전으로 기용합니다. 아틀리티코의 안정된 수비와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인한 강한 공격가담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선수.

 

 

 

 

20. 후안 프란시스코 토레스 벨렌 (180cm, 마른체격, 참여도 3/2)

 

라리가 최고의 라이트백. 공격형 윙어를 뛰어도 될 만큼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즌 내내 풀타임 주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메오네의 전술로 미드필드에서 윙백으로 전향했는데 이것이 마치 신의 한수처럼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오버래핑은 전형적인 스페인의 오버래핑을 보여줍니다. 레알마드리드와 챔스 결승전에서 카라스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였지만... 페널티킥의 실축이 많이 아쉬웠죠...

 

 

게임 상에서는 윙어로 두면 골결정력을 제외하곤 완벽할 정도로 공격적인 윙백입니다. 실축을 그대로 가져다 노은 것처럼 과감한 오버래핑을 보여주고 오른발 정발 크로스도 매우 정확한 편입니다.(코케보다 크로스가 정확한 듯....) 덕분인지 게임시작과 동시에 공을 윙백에게 주고 과감한 qs을 통해 공격적으로 풀어가기도 합니다. 물론.... (그 덕분인지) 역습 시 약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나 공격적인 면이 가히 완벽해서 수비적인 부분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이분과 필리페 루이스 때문에 가비가 고생이 많죠......;;;;)

 

 

 

16. 시메 브르살리코 (182cm, 마른체격, 참여도 3/2)

 

크로아티아산 윙백 시메 브르살리코입니다. 국대도 클럽도 전부 엘리트 코스로 밟아온 브르살리코가 후안프란의 백업자원으로 알레띠에 들어왔습니다. 적당한 키에 빠른 스피드는 알레띠의 공수밸런스의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백이지만 래프트백으로 혹은 미드필더로도 기용되어 다양한 포지션의 역할을 적절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비해 젊은) 92년생이기에 후안프란에 이어 오른쪽 풀백의 역사를 써내려가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후안프란과 필리페의 컨디션 상황에 따른 교체자원입니다. 음... 공격적인 측면은 후안프란과 필리페가 더 좋은 편이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브르살리코가 더 좋은 컷팅과 해딩을 보여줍니다. 물론 공격가담 또한 준수하게 활약 중입니다. 아틀레티코의 수비라인은 후보까지 완벽함을 보여주는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틀레티코의 윙백들은 대체적으로 공격적입니다. 참여도 또한 전부 3/2로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공격의 활력을 부여해줍니다. 크로스와 패싱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며 4222의 공격가담을 통해 점유율과 압박축구 크로스 플레이의 핵심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샌터백의 경우 평균키가 작은 편인데 윙백들이 180cm이상이어서 키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공격적인 윙백을 좋아하신다면 굳이 아틀레티코가 아니라도 추천할만한 선수들입니다.

 

 

MF.

14. 가브리엘 페르난데스 아레나스 (180cm, 보통체격, 리더쉽, 참여도2/3)

 

알레띠의 주장 가비입니다. 리버풀엔 제라드가 있고 첼시에는 램파드가 있다면 알레띠엔 가비가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이며 임대와 사라고사를 제외하곤 아틀레티코에 헌신한 선수입니다. 기복 없는 플레이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인해 풀타임 출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한 시즌 총 57경기, 56 선발 출전, 4857분의 기록을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팀에 헌신하며 높은 태클을 통한 수비 안정감을 통한 중원의 버팀목이며 윙백의 가출의 빈자리를 잘 매꿔 주고 아틀레티코의 우주방어의 핵심선수. 가끔씩 터지는 중거리는 가히 일품!!

현재는 나이로 인해 이전의 뛰어난 활약은 조금 줄어들고 있지만 계속해서 헌신하는 알레띠의 주장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cdm으로 기용중이며 컨디션에 따라 토마스와 아우구스토와 로테하여 사용중입니다. 실축처럼 윙백의 잦은 가출을 잘 커버해주며 높은 스태미너를 기반으로 넓은 영역을 커버합니다. 공격적으로 올라와 공격진을 휘여 잡기보단 가출지역을 커버하고 역습상황 시 뒤에서 샌터백라인을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합니다. 패스실수가 적지만 앞으로 찔러주는 긴 패스의 정확도는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가끔씩 기회가 오는 중거리슛팅은 과감히 시도할 만큼 좋은 중거리슛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cm보다는 cdm으로 사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인 선수입니다. 스탯상 느린 속가는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5. 토마스 데어 파르티 (185cm, 마른체격, 참여도 3/3)

실축에선 잦은 실수와 투박함으로 인해 커다란 영향력을 보여주진 못하는 선수입니다. 아틀레티코 치고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스피도 또한 빠릿하지만 볼컨트롤이나 수비상황에서 많은 아쉬움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조금 더 안정된 수비만 가해진다면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매우 낮은 오버롤임에도 불구하고 몸싸움, 피지컬, 속력, 스태미너를 보면 기용하는 이유를 알 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스피드 또한 빠른 편입니다. 허나 컷팅의 불안함과 패스능력은 매우 아쉬운 선수입니다. 실축처럼 윙백이나 cdm으로 기용하고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활용한 플레이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12.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177cm, 마른체격, 슬라이딩 태클 선호, 참여도 2/2)

선수를 팔아서 사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가비의 대체자원과 티아구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영입한 선수지만.... 현재 부상 중.... 나름 좋은 활약을 기대했지만... 십자인대가 파열되어버린.... 부디 복귀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게임 상에선 부상당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키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한 스탯을 기반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만 눈에 띄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부분이 구멍인 것보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그런 선수입니다. 다만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기용하지는 않습니다. cdm으로 두기엔 키가 작은 것은 다소 아쉽긴 합니다. cm으로 사울대신 기용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사울과 코케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현재는 cdm로테로만 사용합니다. (현재는 판매했습니다.)

 

 

8. 사울 니게즈 에스클라페스 (181cm, 마른체격, 참여도 2/3)

 

코케의 뒤를 잇는 아틀레티코산 특급 유망주. 아니 이제는 유망주보단 당당한 주전급 미드필더!! 레알마드리드 유스 출신이지만 왕따문제로 아틀레티코로 넘어왔습니다. 실축에서도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며 팀의 위기상황에 멋진 골을 보여주며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lm, cm 미드필더 전지역 어떤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게임 안에서는 팀 내 중거리 no.1입니다. 정확하고 낮게 깔려 들어가는 중거리 슛이 일품이며 대각슛 중거리는 성공률이 높은편입니다. 그저 사울이란 이유만으로도 때리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중거리슛은 강점입니다. 실축처럼 lm으로 기용하기엔 속가가 너무 느려 cm cdm으로만 기용합니다. 해딩스탯은 토레스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편이며 높은 스태미너를 바탕으로 공수의 중심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해줍니다. 페이스온이 안되어 있다는 점과 스피드를 제외하면 뚜렷한 단점없는 선수입니다.

 

 

이번 상향패치의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탯이 골고루 상향되었으며 속가의 상향은 크게 부각되지 않은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6. 호르헤 레수렉시온 메로디오 (178cm, 보통체격, 플레이 메이커, 참여도 3/3)

 

아틀레티코 유스출신이며 오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해서만 뛰어온 선수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사울과 함께 종신형 버스를 타고 있으며 가비의 뒤를 이어 후에 아틀레티코를 이끌 주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울과 마찬가지로 전 미드필드 지역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측면에서도 중앙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측면에 배치되어도 중앙으로 들어오는 스타일이 많이 보이는 선수입니다.

 

 

게임 내에선 ram으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측면 전 지역을 담당하며 측면 돌파와 크로스 및 중앙으로 볼배급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술상 수비 시 중앙 아래까지 내려와 수비를 도와주며 역습 시 카라스코, 토레스, 그리즈만에게 볼배급을 해주는 키 플레이어입니다. 실제 게임 상에서도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선수입니다. 원 포지션이 중앙미드필더인 만큼 활동량과 패스 스탯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수비 스탯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술 상 팀 내 그리즈만을 뛰어넘는 에이스 선수입니다.

 

 

 

 

10.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 (180cm, 마른체격, 참여도 3/2)

 

‘웬만한 수비수 두 명 이상이 커버해야 겨우 막을 수 있는 선수’ 속도, 드리블, 결정력 윙어로써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수입니다. 실제 축구에선 크로스 보단 중앙으로 들어와 마무리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줍니다. 키도 윙어치곤 큰편이여서 무게중심이 높은 상황인데도 현란한 드리블과 수비수 한 두 명은 가볍게 옆으로 재치고 슛팅까지 만들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알레띠에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욕심이 많은 선수여서 좋은 기회를 만들 상황을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잘생긴 얼굴은 덤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당당히 최상급 윙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른쪽의 코케가 패스 위주의 볼 배급 선수라면 카라스코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와 빠릿한 체감으로 크랙의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입니다. 뚜렷한 단점으로는 크로스가 아쉬운 점과 페이스온이 안되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잘생긴 얼굴을 게임 내에서 볼 수 없습니다!!!!!) 그 외에 스피드, 드리블, 패스, 패스연계, 침투, 감아차기, 결정력, ce드리블 부스터 모든 면이 만족한 선수입니다. 단 180cm로 해딩까지 좋을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단언컨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딩은 키 작은 가메이로 그리즈만이 더 잘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진은 전체적으로 스테미너가 모두 높은편이며 높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패스 플레이를 하기 좋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술 상 공수에서 높은 활동량과 빠른 역습을 가져가기 최적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축처럼 442에서 중원의 장악과 수비의 탄탄함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패싱능력이 다들 좋은 편이여서 공격진에 볼배급 또한 환상적입니다.

 

 

 

 

FW.

9. 페르난도 호세 토레스 산즈 (186cm, 보통체격, 참여도2/2)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아는 그이름 페르난도 토레스입니다. 피파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입니다. 너무나도 잘 아는 선수이기에 아틀레티코의 토레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과거 청소년기부터 토레스란 이름을 알리기까지 아틀레티코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줍니다. 그 후 많은 이적과 먹튀, 토레기 등의 이름으로 불리다가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왔죠. 최근에는 선발로 보다는 후반전에 조커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씩 좋은 폼을 보여주긴하나 예전의 폭발적인 기량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후반에 나와 브르살리코의 낮은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넣어 골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 상에서 기타 과거시즌부터 유로시즌, 월드컵시즌, 월베까지 수많은 토레스를 사용해왔습니다. 다른 시즌에 비해 17시즌이 갖는 장점은 해딩 하나입니다. 침투와 스피드 골결정력은 확실하게 다른 시즌이 좋습니다. 하물며 이전에 쓰면 06wc시즌이 해딩과 키를 제외하면 훨씬 좋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합니다. 페이스온(빡구...)부터 많은 것을 잃어버린 토레스지만 해딩하나는 다른 시즌보다 훨씬 좋다고 자부합니다. 다른 시즌은 빠른 스피드로 해결하는 스타일로 게임하셨다면 17시즌 토레스는 드리블과 패스 연계, 순간 가속도로 대각슛 각도를 만들어내는 등 손이 바쁘게 움직여야만 적절하게 사용 가능한 선수입니다.

 

 

 

 

7. 앙투안 그리즈만 (174cm, 마른체격, 참여도 3/2)

아틀레티코를 대표하는 공격수 그리즈만입니다. 15시즌 알레띠로 이적해온 이후 53경기 25득점, 16시즌 53경기 32득점 수많은 이적 오퍼에도 아틀레티코의 위기에서 팀을 선택한 이제는 아틀레티코의 상징이 된 선수입니다. 레알마드리드에 호날두가 있고 바르셀로나에 메시가 있다면 아틀레티코엔 그리즈만이 있을 정도로 팀 내의 핵심 선수이자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빠른스피드와 탁월한 골결정력은 그가 왜 정상급 선수인지를 말해줍니다. 저 또한 그리즈만의 모습에 아틀레티코의 팬이되었고 아직까지도 그 마음이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부진의 모습이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정상급 기량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빠른스피드를 이용한 침투플레이는 스케 웬만한 수비수도 따라잡을 수 없으며 지금껏 사용해본 선수 중 드리블과 체감이 탑 내에 들어가는 최상급 체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ce드리블로 툭툭 치다가 c를 때고 e키로 달리는 부스터 상황에서는 절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ce부스터 이후 대각슛은 가히 환상입니다. 믿고 쓰는 선수인만큼 확실히 보장되는 선수입니다. 단점으로는 작은키와 오른발의 정확도가 있는데 왼발대각슛은 정확하게 반대 포스트 골대쪽으로 향하지만 오른발 대각슛의 정확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여타 다른 약발3의 공격수보다 더 안 좋은 적중률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굳이 아틀레티코가 아니더라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선수입니다.

 

 

이번 상향은 크게 부각된 것 없이 다양하게 조금씩 상향되었습니다. 다만 키는 조금 줄었네요. 상향에서 크게 부각된건 재 생각엔 헤어스타일의 변경인 것 같습니다.

 

 

 

21. 케빈 가메이로 (173cm, 보통체격, 아웃사이드 슈팅, 참여도 2/2)

 

16시즌 세비야에서 뛰던 가메이로가 알레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초반에 기대하던 것에 조금은 못 미치는 활약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그리즈만과 442의 공격수 포지션에서 자주 출전하였지만 골기회를 자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이 빈번했고 성적 또한 부진했습니다. 17시즌이후 어느정도 선발로 계속 기용되긴 하나 디에고 코스타가 완전히 이적되기 이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는 위치지만 계속해서 아쉬운 모습이 많습니다. 심지어 비슷한 위치인 코레아보다 부진하는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코스타가 경기장에 들어오게 된 이후부턴 더 안좋은 입지를 보일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선 상당한 오버롤을 보유하고 있지만 작은키에 비해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서 다소 둔탁한 체감을 보여줍니다. 허나 스피드와 골결정력은 같은 포지션의 코케나 코레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패스와 크로스는 코케가 훨씬 좋으며 드리블 체감은 코레아가 더 좋습니다. 가끔 그리즈만을 코케자리로 내리고 cf로 가메이로를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마다 좋은 슛팅을 보여주어 코케 자리가 아닌 그리즈만 자리로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즈만이 워낙 좋다보니 게임 내에서도 약간 아쉬운 포지션의 선수입니다. 그리즈만과 코레아 보다 좋은점은 피지컬이 조금 더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11. 앙헬 마르틴 코레아 마르티네즈 (173cm, 보통체격, 화려한 개인기, 참여도 2/1)

 

아틀레티코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는데 그 중 하나가 코레아입니다. 작은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피드와 민첩함과 좋은 드리블은 아르헨티나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메디컬 테스트 중 심장에 문제가 생겨 이적이 무산될 뻔 했지만 아틀레티코가 완치를 기다려 이적된 케이스입니다. 과거에는 조커의 이미지로 후반에 출전하여 수비진을 뒤흔들었지만 최근에는 그리즈만과 조합을 보여 선발로 출전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공격수로의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차츰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기에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선대의 아구에로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이기에 아구에로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개임 내에서는 단점과 강점이 극명히 갈리는 선수입니다. 드리블과 스피드와 체감은 그리즈만과 카라스코를 이은 좋은 체감입니다. 허나 체감을 제외하곤 전부 아쉽습니다. 피지컬은 휴지컬 수준이며 동일 포지션의 코케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주포지션이 그리즈만과 겹치기에 코케자리로 내려오게되어서인지 골결정력은 좋지만 크로스와 스테미나가 매우 부족해 윙어로 쓰기에도 다소 아쉬움은 있습니다. 실축처럼 후반 혹은 연장에 투입하여 빠른 스피드를 살려 극장골을 만드는 기질은 탁월합니다.

 

 

 

 

그 외..

비에토와 가이탄은 아직 구매를 못해 후기를 남기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코스타는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로스터 패치 이후 아직 첼시로 남아있길래 다시 판매하였습니다.....

 

 

 

아틀레티코의 공격진은 전체적으로 빠르며 체감이 부드럽고 드리블, 민첩성, 볼 컨트롤 스탯이 높아 체감들이 다 좋은편입니다. 미드진과 패스연계도 훌륭한 편이며 미드진에서 찔러주는 패스를 빠른 침투와 높은 결정력으로 마무리하는 스타일입니다. 반면에 전체적으로 크로스 스탯은 높지 않은편이며 해딩을 따줄 수 있는 선수도 토레스를 제외하면 없다 싶이 하다보니 공중권은 매우 안좋습니다. 크로스보단 짧은 패스와 드리블은 이용하여 골기회를 보거나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에 더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골결정력은 높은편입니다. 드리블로 각을 만들고 때리는 대각슛의 성공률은 전체적으로 높은편입니다.

 

 

 

팀 포메이션.

 

예전 인벤에서 본 글을 따라 가져온 포메이션 전술을 그대로 사용하다 손에 너무 맞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아틀레티코의 정석인 4-4-2를 구현해보려 했습니다. ram의 코케와 lam의 카라스코는 공격뿐만아니라 측면 전체의 위치를 담당하며 수비와 공격의 핵심입니다. 다만 코케는 조금더 중앙으로 내려와 사울 가비 가비의 3명의 미드진을 구성하고 카라스코는 그리즈만과 토레스와 함께 3톱을 구성합니다. 수비시에는 코케와 카라스코 전부 아래로 내려와 함께 수비를 구성합니다. 후에 빠른역습에는 코케와 사울, 가비가 찔러주는 킬패스와 그리즈만 토레스의 침투로 풀어가거나 지공으로 갈 시 측면 윙백들을 적극 활용하여 공격을 풀어가고 측면으로 돌파하여 중앙으로 연결하여 골을 만드는 루트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전술.

 

평상시엔 점유 전술로 드리블과 짤은패스를 이용한 스타일로 풀어갑니다. 허나 상대방이 공을 잡는 시간이 많거나 상당히 공격적인 전술로 다가올 시 빠른 역습을 가져가는 역습전술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두 전술의 수비 전술은 모두 동일합니다.

 

 

 

 

혹시 선수의 체감이나 후기에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또한 후기에 잘못된점이나 오타가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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