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금액은 모르나 넥슨과 EA 계약 당시 꽤 큰 금액으로 계약을 맺은것으로 알고 있다.

넥슨은 EA와 계약 당시 철저한 을이 였던 것 같다... 애초에 이렇게 저사양 엔진을 받아서

서비스 한다는것 자체가 바보 였던 것이다. 넥슨은 EA의 사탕 발림에 넘어가서 저 사양 엔진에 좋은점과

가볍다는 이점을 살려서 온라인에 최적화 하면 될거라고 믿고 계약 한 거 같다. 그 결과 만져도 만져도

쓰레기 같은 결과물을 낳는것 같다. 수년이 지난 엔진으로 지금까지 버티는거 자체가 놀랍고 삼성과 애플이 경쟁하
는 것처럼 국내에서 축구게임  온라인 서비스 하는 경쟁사 하나만 있었어도 넥슨의 피파 온라인은
진작에 망했다고 본다...

이제 넥슨과 EA의 계약 기간 갱신일도 얼마 남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이 시점에서 넥슨에게 해결책 하나를 제시한다.

넥슨은 EA와 재계약시 엔진을 최신엔진이 아니라도 최소 최신엔진 이전 버전으로 업데이트 가능하게 계약하는 거다.

물론 EA도 최신 기술로 업데이트 된 피파를 팔아 먹을 수있고 넥슨은 그나마 이전 엔진이라도 업데이트 해서 새로운 메타와 새로운 기술을 이식 받을 수 있다.

거지같은 스위치 엔진으로 이리저리 고치지 않아도 된다. 근본이 썩은 엔진은 아무리 코딩 잘 해도 힘들다.
286컴퓨터에서 586성능을 원해도 꿈일 뿐이다.

지금 쓰레기 엔진과 시스템 실축과 먼 플레이 때문에 유저들이 고통 받고 있다. 또한 고쳐질 수 없는 수많은 엔진의 오류 등으로 진작에 버려야 될 엔진과 시스템인 것을 넥슨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큰 금액으로 계약 했으니 어떡해든 유저들한테 빼먹을 수 밖에;;;

우리 유저들은 단순 개 돼지가 되었습니다. 넥슨의 사기 당함을 우리가 갚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부터는 뇌피셜과 추측이니 건너 뛰셔도 됩니다.)
일단 신규 시즌이 나온 다음에 125드리블에 발동 되던 개인기가 126에 발동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봤을때는 스텟전부 1 너프 먹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쓰루 패스 관련도 특정 능력치 * 0.X 한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하향이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시즌별로 묶어 놓은거 같습니다. 

능력치에 관해서 프로그래머라면 아실겁니다. 

그 시즌 전체로 묶어 놔서 그 선수 능력치가 100 이라면 90이라고 능력치 조정하면 능력치 너프버프 너무 쉽습니다.  

스텟은 눈속임이죠 하지만 유저들은 내 선수 내 아기들이 변했다는 걸 한눈에 알아 봅니다. 

애정이 있거든요 천재이던 애가 하루아침에 바보가 되서 어버버 되면 부모로써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그런데도 없다고 없다고 그런 거 없다고 하면 유저들만 속 터져 나가죠;; 

그런식으로 어쩔티비 저쩔티비 운영하는게 넥슨이었습니다. 

유저들은 느끼는데 넥슨은 없다고 하는 그런식의 검증도 안되고 데이터로 증명도 못하는 그런식 운영 화딱지 나네요;;;

ps1. 그리고 제일 열 받는게 육각형 선수 만들지 말라고 급여 시스템 하라는 거 였는데 한국 선수들 죄다 육각형에  양발로 만들어 놨네요;;

ps2. 이범영 쿠루트아 굴리트 발락 등등 같은 같이 생태계 파괴 선수들은 밸런스 조정했으면 좋겠네요

ps3. 곤니찌와 또와서 땡깡 부릴거지?? 귀엽다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