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문제들..

 

애초에 반격이 컨셉인 이상 다른케릭터에 비해 처음부터 - 요소를 띠면서 전투에 임하는데..

 

그 - 요소를 개발진들이 알고있으면서도 전혀 개편되지 않았다는점은

 

이번 개편은  개편이아닌 " 개 선 " 입니다.

 

솔로 플레이와 파티플레이를 단점을 합쳐서 개편을 해야지..

지금의 개편은 솔로 플레이의 비중이 훨씬 높다고밖에 말할수 없을꺼같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된게 홀딩기의 역활이 참으로 크지만...  어찌됬든 케릭이든 게임이든 흐름에 맞춰 가야하니까요..

 

운영진도 흐름에 어느정도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푼의 비중을 줄여보기위해 퍼크스를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그런데 8인 순회 레이드때 퍼크스를 긁을수있는 비중이 몇번이나 될까요? 크스를 강화 시켰으나 정작 크스는 사용을 못합니다.

 

그렇다고 크스를 대처할수있는 스킬을 만들던가 개편했는가?

 

글쎄요...; 1,2타만 던져주고 나머지는 건들지 않았습니다. 이 의미는 100% 검벨라는 크스로 운영해보십시요''

란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건의는 필요하겠으나.. 기존 검벨라 안 스킬들을보면 조금만 바뀌어도 좋아지는것이 있습니다.

 

' 흑간지죠 ' 님의 글들을 찾아보시면 이해가 가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쓰셨는데.. 정작 하나도....)

 

지금은 개선안도 좋지만 여러분 지금 개편이 또 언제올줄 모릅니다...

 

어떤분들이 말합니다. 저는 검탭낫 만큼의 순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배율향상이라던가 전체적으로 받아두지않으면.. 추후 다가올 다른컨텐츠 및 개편으로 인해서..

또다시 지금의 데미지가 최하의 데미지가 될수있다는것을 생각해 두셔야합니다...

( 마영전은 상향 평준화지.. 사기적인 스킬을 제외하곤 하향을 안하기때문에.. 기본적인것들이라도...)

고로 추가적인 배율도 건의를 하여 받아내야합니다..T^T!

 

마지막으로 지금도 열심히 테섭에서 실험중이신 검벨라분들께 멋지다고 한말씀 올리고싶습니다..

 

'' b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