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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의 분수대에  "금화" 를 던지며 소원을 빌었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의 수많은 영웅들

- 달라란이라는 마법도시에있는 분수대에서 낚시컨테츠를 통해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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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 그롬, 편히 쉬시오. 오랜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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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과 그롬은 둘도없는 친구이자 전우이며

2차 대전쟁이후 불타는군단의 만노로스의 피를 마시고

오크가 타락했을때 그롬과 스랄은 종족에게 내려진 저주를 풀기위해 만노로스를 처치하게된다.

 

그 과정에서 그롬은 자신을 희생하여 종족의 저주를 풀게됨

 

이번에 드레노어 시네마틱에서 그롬헬스크림이 아주 줫간지로나오지..

 

아래영상은 만노로스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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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론

 

" 소원이나 바보나비는거지. 이동전을 받고 네 소중한 그거나 내놔라"

 

굴단에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죽음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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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갈

 

"먼 훗날 은퇴한 다음 작은 농장에서 개나 몇마리 키우면서 살 수 있기를"

 

이루갈은 소환슬에 능한 키린 토 소속의 대마법사였지만 언데드가 마을에 쳐들어왔을때

소환술로 늑대인간을 소환하여 언데드를 무찔렀다. 처음엔 말을 잘 듣던 늑대인간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인간들까지 공격하게되자 달라란에서는

아루갈에게 책임을 물어 그를 퇴출시키게되..

 

현재는 그림자송곳니 성채로 들어가 은둔중이지...늑대인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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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뭐 벌써 생각해보면 벌써 다스릴 왕국과 땅이 있는데 뭘 빌겠나? 그냥 시원한 거나 하나 먹는다면 모를까.."

 

젊은왕자인 아서스는 그당시 두려울게없고 위풍당당하며 자신감이 넘치던 왕자였어

 

그리고 시원한걸 먹고싶다했는데...결국 얻게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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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깔아두는 블리자드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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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몬드

 

"내 분노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알고 싶구나, 작은 분수대야.

 

3차 대전쟁에서 아제로스로 소환된 아키몬드가 달라란을 개박살을내는데..

그전에 던진건지... 아무튼 그랬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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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

 

" 가끔은... 누군가 다가와서 그냥 나를 잠시 따스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군."

 

낙스라마스의 악명높았던 켈투자드. 그는 원래 키린토의 마법사였지만

키린토의 마법사들이 지들끼리 몰려다니며 켈투자드를 왕따시키고 켈투자드는 몰래 금지된마법을 연구하며

외톨이마법사처럼 지냈었어...

 

이번에 하스스톤 낙스리마스의 저주에서는 아주 재밌는대사를 많이치며 농담도 많이하고...

대화를걸면 정말 악당이지만 미워할수없는 캐릭터로나와.

결국 이런 악당도 속이 여린사람이었다는걸 알수있는대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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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 린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분에는 몇 년 동안 계속 엸 살인 것 같아요."

 

이때는 ㅋㅋㅋ 블리자드가 패치를해도 안두인은 판다리아의안개 까지는 계속 어린애였거든...

이제는....씨팔럼으 사적새끼 하스스톤에서보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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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폴드링

 

"사랑하는 우리 탤런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라는 것이 내 소망일세"

 

분수대에 아들소원 빌었다가 망한케이스가 또있네..

얼라이언스의 명예로운 용사였다 동료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혀 추방당해 동부역병지대에서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던 티리온 폴드링은 아들 탤런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탤런이 붉은십자군의 대 영주가 되어버리는 가혹한 운명을 맛보아야했지..

와우에서 성기사 부자의 운명은..정말 비참한듯싶다

아서스도그렇고 나중에 파멸의인도자 이야기도 써줄게 반응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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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우리 자매들이 함께 자라서 서로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

 

포세이큰의 수장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원래 하이엘프였지만 아서스에 의해 언데드가되버리고말지..

복수와 증오의 화신이되버린 실바나스는 결국 아서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아무도 좋아하지않는 언데드란 이유하나로

(물론 다른이유도많지만) 동맹인 호드사이에서도 정말 외롭게 지내는 종족중에 하나인것같아

그리고 이룰수없는 슬픈 소원을 간직한 동전만이 분수대에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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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라이트브링어

 

"젊은 아서스는 참을성을 익혀 자신의 힘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무력이 아닌 보살핌으로

대중을 이끌 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우서는 은빛성기사단의 수장이었고 말년엔 아서스의 스승이었지

우서는 아서스를 매우 사랑했으며 아서스가 훌륭한 왕으로 성장하길바랬지만..

아서스는 우서의 바램을 쌩까고 타락하며 결국엔 죽이고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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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노무쉐끼...

 

우서의 무덤은 서부역병지대 슬픔의 언덕묘지에 있는데

나중에 서리한이 폴드링의 파멸의 인도자에게 데미지를받고 복구중에

서리한에봉인되어있던 영혼이 잠시 나오게되 그때 "아서스가 죽는다 해도 리치왕은 존재해야한다"는 메세지를 통해

아서스가 죽더라도 또 다른 리치왕이 나올거라 경고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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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아서스. 내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아서스와 제이나의 관계는 말안해도알거라생각함...

차므로 딱한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