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은 매우 좁은 길목이 빙글빙글 돌면서 이어진 구조의 던전입니다. 상아탑 1~3층은 몬스터는 없고 NPC들만 위치한 노멀존이며, 4층부터 본격적인 사냥터가 시작됩니다. 참고로 1층부터 4층까지는 나선 계단을 통해 쭉 올라가는 구조라 사냥터 진입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만 상아탑 내부는 기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4층까지는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4~5층은 상아탑의 마법사들이 창조한 마법 생물들이 등장하는 지역으로 평균 30대 초반 레벨대의 사냥터입니다. 따지자면 엘모어 격전지와 몬스터 레벨은 비슷하지만 던전 구조 상 몬스터들이 많이 몰려나오기에 좀 더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합니다. 

페이퍼맨, 미믹, 리빙아머, 아이언 골렘이 등장하며 득템으로는 리빙아머의 이뮨투함 마법서와 아이언 골렘의 소울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골렘의 젤데이를 제외하면 큰 득템이 없어 레벨업을 위한 사냥터에 가깝습니다.



6~8층은 유령, 사신 같은 외형을 한 데스가 등장하는 사냥터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유령이고 평균 레벨은 40대 초중반입니다. 데스가 드랍하는 신규 무기 '달의 장궁'이 대표적인 득템이며, 8층에는 보스 '데몬'도 등장합니다. 

30대 초반 캐릭터로는 빗방이 너무 많이 나 사냥 효율이 극악이었으며, 몬스터 레벨에 맞춰 40대 이상에게 추천하는 사냥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