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릭서지원
  • 밸패적용 

번천장 이야기 마저하기전에, 버그수정해서 올려놨습니다.
 
내압/폭힘 적용 방식 아이디어 자첸 있어서 빠르게 될줄알았는데, 그놈의 동화+끓투 환영의 구조 문제때문에..
보통 폭힘스킬은 3단이 아닐때 쓰면 폭힘트포 계수만큼 나눠주면 되는데, 동화+끓투의 경우 끓투 계수로 나눠버리면 동화 내려찍기딜에 손해를 보는것 때문에(끓투로인해 내려찍기 계수가 안변하므로) 적용 방식 고민을 했네요. 
결국 좀 무식하게 해결했습니다만, 숫자는 맞으니 뭐...






--------------------- 여담


예제로 제 세맥 실사이클이 올라가 있는데 

요런식으로 터진 심판으로 이득을 제대로 못봐서 5낙 4벽이 된 케이스 입니다. 

8억1700만 딜/ 치명률 58.82%로 잡히는데 



보다시피, 기대 치확보다 치명률이 높음에도 딜은 덜나왔습니다.
영상에서도 확인가능하듯이, 결국 20초딜이다보니 낙영2타/벽력같은 단타에서 크리가 안터지면 크리율이 높아도 딜편차가 커집니다. 지배 세맥의 여전한 문제점이죠. 섭물막타가 빠졌더니 낙영막타/벽력이 들어와서 여전히 단타 크리에 따라 딜이 왔다갔다하는... 달인도 생겨서 베이스치적이 47/백57 까지 올라갔는데도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그만큼 상시 치적을 잘빤단 이야기긴 하지만요. 



그리고 혹독여래 대신 화상여래를 쓴케이스인데, 같은 단심배치로 사이클을 굴리려고 하면 딜레이때문에 심판 터트리기가 어렵습니다. 영상처럼 중간에 벽력을 밀거나, 난화 환영 순서를 바꿔야 할것같네요. 
영상처럼 벽력을 밀면, 벽력 사용횟수가 높은 확률로 1회 줄어듭니다. 

그 결과는 이정도 차이인데.. 당연히 조금더 약한데다가, 벽력 1회 덜쓰고도 쿨병목으로 여유가 없어서, 
다른 최적화 사이클을 발견하기 전까진 혹독여래 쓰는게 나은것같네요.

혹독여래는 

이런 고점을 노려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5낙 4벽이 5벽으로 성공했을때 dps 변화 / 97돌리버스 변화 / 이후 상시치적 추가시 변화입니다.

달인2 추가로 인해 아3질2<아2질3 치적선을 넘었네요. 상시 치적 붙기전부터도 아2질3이 조금 더 셉니다. 
제 정배였던 아3질2돌이 어느새 리버스로... 
농담이고 세맥은 여전히 큰차이 안납니다. 뭐가 7이던 쓸수 있으므로, 세맥3이 상향된 이 시점이면 질아돌로 97 노려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