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대한 너프는 당연한 결과지만,

각성 채용하거나 특머너들은 솔직히 벨패 보고 세팅한거에 대한 기회비용 날린게 너무 안타까움.

정상적인 절차는 

테섭 > 테스트 > 본섭 > 세팅(유저 비용)

인데 밑에 순서 인게 말이 안됨.

테섭 > 본섭 > 세팅(유저 비용) 테스트 > 본섭

테섭을 통해 얻는 결과물이나 지표에 대한 분석 또는 신뢰성이 너무 썩었음 반성 왜 안함??  3~5% 오차의 결과값도 아니고 무려 딜 10% 와 켈시 75% 오차값이라는건 애초에 테섭에서 얻은 결과물을 분석을 정말 산수도 못할정도로 멍청한 담당자가했다는 사실 아닌가??

성능 상 너프는 너무 당연하지만 -- 그걸 미리 테섭에서 확인하고 본섭 적용해야지 
유저들 페온값 수수료에 대한 기회비용은 애초에 아에 생각이 없는건가 싶음.

중요한건 인벤 유저들이 인게임 설정에 고객문의를 통해 해당 사항에 대해 
'절차적 오류' 에 대해 계속 건의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인벤에서만 아무리 백날 떠들어 봤자 우리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