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적인부분은 예전에도 딱히 신경을 안써서 솔직히 제가 뭐라 할 처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과도기를 겪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지금 극특상소세팅을 맞춰놓고도 이게 맞는건가 싶고 
다른세팅 가볼까 하다가도 들인 돈 생각하면 한숨나오네요.. 

비싼돈들여가며 직접 실험하시는분들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게 그동안 안왔던 현타가 이번 테썹사건으로 몰려온건가 싶기도 하고

일리아칸 새 영상 나왔어도 전처럼 막 들뜨고 그렇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