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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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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어설트 블레이드의 활용성어떻게 하면 구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템페스트 후에 마운틴을 잘 맞출 수 있을지 이리저리 고민해보다 발견한 건데 별 쓸모는 없지만 공유해봄. 기본적으로 템페 후 마운틴을 잘 맞추려면 템페스트를 최대한 가까이서 맞춰야 하는데 최근 패치된 체인 소드는 템페 후 바로 마운틴을 쓰는 것보다 1프레임 가량 빠른 속도로 상대를 다시 띄울 수 있고, 이후 상대 직업에 따라서는 앞으로 살짝 더 접근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기 때문에 마운틴 연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아교 역할을 해줌. 다만 체공시간이 빡빡한 직업에게는 여전히 마운틴을 확정타로 맞추기가 힘들기에, 좀 더 확정적으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어설트 블레이드에 눈을 돌리게 됨. 처음 어설트를 사용하려 했던 건, 레드 더스트를 스탠딩 상태에서 콤보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고는 버린 스킬이었음. 그러다가 나중에 우연히 어설트에 대해 재미있는 점을 하나 발견함. 그게 뭐냐면 어설트가 적을 전혀 뒤로 밀어내지 않고(절삭 트포) 버서커 자신은 앞으로 아주 약간 전진한다는 거. ![]() 원래 숄차 템페 연계에서는 숄차가 적을 살짝 밀어내는 성질이 있어서 빗겨맞지 않는 한 템페가 초근접에서 맞지 않게 되고, 그 때문에 마운틴 연계도 안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 여기서 이렇게 어설트를 사이에 집어넣으면 적과의 거리를 아주 약간 더 좁히게 되고, 경직 유지 트포로 인해 0.1초 가량이지만 살짝 거리를 좁힐 수도 있음. 이걸 이용하면 템페 후 마운틴을 거의 확정으로 연계할 수 있고, 이 경우 서알기에게도 확정까진 아니지만 체인 소드 콤보보다 높은 확률로 콤보 연계가 가능함. 게다가 쿨이 5초 짜리라(신속 1천 시 4초) 첫 숄차 때 실패하더라도 다음 체인 숄차 때 타이밍이 좋으면 한 번 더 사용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정말 이걸 실전에서 쓰자니 단점이 너무 많음 무엇보다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는 기술이라는 게 문제 체인 소드도 단독 활용으로 썩 좋은 스킬은 아니지만, 나름 선딜 준수한 피격기라서 급할 때 사용하려면 쓸 수는 있는 반면(스페로 피한 후 체인 소드로 띄운다거나) 어설트는 콤보 연계용 이외에는 하등 쓸모가 없는 스킬. 안 그래도 스킬 하나 하나가 쿨이 길어서 산책해야 할 시간이 많은 버서커인데, 이런 스킬이 스킬 칸 하나를 차지해버리면 빈틈은 더욱 커질 게 뻔함. 게다가 실전에서는 숄차가 경면 스킬에 막힌 상황에서, 바로 템페를 연계하는 것에 비해 판정 싸움에서 패배할 확률도 지극히 높음.(물론 피면 스킬에 카운터를 당한 상황이라면, 템페를 사용해도 졌을 테니 템페 쿨을 아낄 수 있어서 이득인 면도 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결국 체인 소드가 더 좋은 듯 결론은 그냥 숄차 경직 시간을 0.1~0.2초만이라도 더 늘려주거나 마운틴 범위를 1미터라도 늘려주면 해결됨 ㅅㅂ 병신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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