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폼에 빠따라니;
이거 그냥 애니츠 파랑글러브 통일하다가
‘아 창술사 무기 두개구나’ 싶어서 대충 방망이 쥐어준 느낌이...
빠따 들고 난무폼에서 휘둘렀으면 진짜 만족했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