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밸패보고 아무생각 안드는거, 난 할만하다는 생각 든다라는거, 상관없습니다. 네, 그러십쇼.

근데 빡쳐있는사람보고 왜 징징대냐고 지랄하는건 뭔심보입니까? 너프 안먹은걸 다행으로 알라고요?
그렇게 같은 홀나 입막고 아무 밸패도 못받게해서 남는게 뭔데요. 홀나들은 착하다는 병신같은 이미지?
바드 도화가 착착 버프받고 더 좋아지고 사기캐 되는동안 아무버프 못받은 홀나는요.
너프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라고요?

홀나가 언제부터 이렇게 환영받았습니까? 언제부터 선호도 1위의 서폿이었습니까?
작년 3월 홀나 처음키울때 저보고 병신이라고 하더라고요. 홀나 왜키우냐면서. 
바드오면 추방당하고, 저 뻔히 들어와있는데 여보라는듯 파티신청 넣는 바드들보면서 홀닥불이라고 조롱당하고
궁보이면 패턴이라고 튀고 홀나는 딜하는거 아니에요~ 넬라굿~ 개소리병신소리 허허 웃으며 넘겨오면서.
애정하나로 키워온 홀나아닙니까?

홀나 서포팅에 나사빠진면이 왜 없습니까? 개선해야할 점이 왜 없습니까? 
근데 아덴 OFF때도 좀만 지랄하면 홀나 좋은데 왜 지랄하냐고해. 왜 징징대냐고해.
피면달라고하면 이미 사기스킬아니냐고해. 
입닥치고 노예처럼 뭔취급을 받아도 뭔패치를 받아도 웃으면서 행복하다고 하라고 해.
자게에서 그러던 말던 상관없는데, 여기 홀게아닙니까? 같은 홀나유저분들 아니냐고요.

아덴OFF때 어떤분이 그러셨습니다. 다른서폿들 버프받는데 홀나는 아무 버프도 못받는다면 그건 너프라고.
이번패치로 아무생각안드는것도 상관없고, 난 괜찮은것같은데라고 생각하는것도 상관없는데,
왤케 징징대냐고, 너프 안당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쌉소리는 진짜 하지 말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