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저장용으로 기록해둔걸 참고용으로 올려둡니다.

극치신(1790 630) 열정4% 각인은 
원심예저안아1(집행자3) / 원예저안속심1(속속3) / 원심예저안속2(집행자3, 속속2) 으로 총 3가지
1597.5 무25 품98 세구30
신성검 집행검 정의 집행 신성 폭발 9멸 나머지 8멸
모든 트포레벨은 5레벨 기준
사멸 6셋(lv3. 4셋)으로 측정한 데미지 입니다.

(속속2를 넣은 이유는 요즘 깎고 있는 돌이 속속2를 위시한 돌이고
 캐스팅 스킬 및 홀딩 스킬의 이점을 얻기 위해서 가져가려고 합니다.
 이 경우 신성 폭발의 데미지만 조금 떨어지고 나머지는 유지 및 증가합니다.)




정의 집행


완벽한 타격 - 분노 표출

일반 - 집행자
2500만 - 3500만 (속속3)
2240만 - 3240만 (집행자3)
2500만 - 3500만 (집행자3, 속속2)

-> 완벽한 타격 트포가 마지막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므로
    분노 표출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해집니다.

힘의 방출 - 분노 표출

1520만 - 3350만(속속3)
1710만 - 3570만(집행자3)
1700만 - 3550만(집행자3, 속속2)

-> 시전시간이 조금 더 길지만 힘의 방출 트라이포드는
    모든 스킬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므로 마지막 3타의 적중여부가
    완벽한 타격 보다는 의존도가 낮습니다.


완벽한 타격 - 빛의 폭발

1450만 -> 2000만(속속3)
1310만 -> 1815만(집행자3)
1450만 -> 2000만(집행자3, 속속2)

-> 버그로 인해 1타가 덜 나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시전 시간이 속속3 기준 2초 안쪽(도중에 공격 가능)으로 매우 빠릅니다.

힘의 방출 - 빛의 폭발

1150만 -> 2480만(속속3)
1270만 -> 2740만(집행자3)
1260만 -> 2720만(집행자3, 속속2)

-> 시전 시간이 총 2초 이상(도중에 공격 가능)으로 완벽한 타격 보다는 조금 늦지만
    총 데미지량이 높고 그 시간 동안 피면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힘의 방출 트포는 모든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므로 마지막 데미지에 크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처단


힘의 방출 - 이중 강타

770만 -> 1790만(속속3)
835만 -> 1940만(집행자3)
830만 -> 1930만(집행자3, 속속2)

-> 이중 강타로 1레벨 부파가 2번 들어가므로(1000 x 2)
    3레벨 부위 파괴(2200)급 파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력은 아쉽게도 2배 만큼이 아닌 40->58 만큼 증가
    재빠른 공격을 채용하면 집행자 기준 짧은 시간에 높은 데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힘의 방출 - 도약 공격

530만 -> 1000만(속속3)
585만 -> 1110만(집행자3)
580만 -> 1100만(집행자3, 속속2)

트라이포드 자리 1자리를 채워 넣어도 이중 강타보다 약하고
무력 또한 50, 파괴도 1레벨 수준이므로 굳이 채용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집행자의 검


성흔 - 도전자의 의지 - 집행자의 일격

2300만 -> 3300만(속속3)
2520만 -> 3540만(집행자3)
2500만 -> 3500만(집행자3, 속속2)

-> 2타에 모든걸 걸어야 하는 신성검과 3타가 중요한 집행검
    개인적으론 딜적인 안정성은 집행검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집행자 아덴을 사용할 경우 사정거리가 매우 길고
    신성검의 경우는 첫타를 반드시 맞춰야하기 때문입니다.


신성검


성흔 - 약점포착 - 응축된 기운

2330만 -> 3330만(속속3)
2560만 -> 3600만(집행자3)
2540만 -> 3580만(집행자3, 속속2)

-> 긴 쿨타임에 비해 약한 스킬인 신성검
    개인적으론 상향받아야할 스킬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성흔 트라이포드의 경우 '출혈'룬을 이용한다면 꽤나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는데
    5초 동안 지속되는 성흔 트포로 인해 계속해서 출혈룬 적용이 초기화되기 때문입니다.


섬광베기


날렵한 움직임 - 힘의 방출 - 변화된 검술


1420만 -> 3070만(속속3)
1300만 -> 2800만(집행자3)
1420만 -> 3070만(집행자3,속속2)

-> 사멸을 채용한다면 날렵한 움직임 트포를 선택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공속계산을 잘 하셔서 1레벨 트포(10%)로 트포자리를 하나 더 활용 할 것인지
    5레벨 트포(18%)를 이용해서 최대공속 140%를 만족하는지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질풍룬과 속속각인은 최대공속에 영향받지 않고, 단리로 계산되므로 더 빠르게 시전할 수 있습니다.


질주베기


빠른 준비 - 강력한 일격 - 마무리 일격

1860만 -> 2300만(속속3)
1650만 -> 2050만(집행자3)
1860만 -> 2300만(집행자3, 속속2)

-> 딜홀나의 꽃 질주베기
    이 스킬을 얼만큼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딜홀의 총 데미지가 결정됩니다.


신성폭발


강화된 일격 - 폭발 강화 - 폭발의 여파

4400만(속속3)
3400만(집행자3)
4050만(집행자3, 속속2)

-> 속속3, 속속2 각인을 채용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
    악몽 셋트가 아니더라도 높은 크리율(사멸4셋 효과)로 인해
    사멸에서도 속속 각인을 채용한다면 유효 스킬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긴 시전 시간 덕분에 딜 사이클이 꼬이거나 스킬 쿨타임이 노는 것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포기해야 할 스킬




위의 각인에 안정된 상태 -> 기습의 대가
로 변경한다면 신성폭발의 데미지는 낮아지고 다른 모든 스킬들은 조금 더 강해집니다.

속속2 자리가 아드레날린2로 바뀐다면
데미지가 소량 증가하고 크리율이 100%를 넘기므로
극치 -> 신속 200~400정도를 더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아드1~2각인을 유지시키려면 섬광찌르기를 채용하는것이 안정적이라
신성폭발이나 정의집행 및 처단을 채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조금 꺼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딜홀에게는 실전성이 약간 떨어지는 각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속속돌을 깎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추가로 96, 87돌이 추가되서
총 12개의 96 관련 돌들이 생겼네요

이제 그만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