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25 14:42
조회: 761
추천: 0
이러면 두 개의 진실을 삼켜 하나의 진실을 토해내라는건이그하람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명령조같아서 애매하네요..라틴어 원어는 그런 뉘앙스가 아니겠죠?
그보다도 종말의 시(4관 1페)는 누가 부르는 노래라고 해석해야 될까요?
EXP
1,347
(73%)
/ 1,401
|




Blackmag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