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혼돈은 양립할 수 없는 개념

혼돈은 예측할 수 없고 정의할 수 없는것

질서는 예측할 수 있고 정의된 것

루페온은 두 힘을 자신이 전부 소유하겠다고 했으나

그게 가능했던 인물은 아만

혹은 바실리오까지도...?

여튼 루페온의 탐욕이 결국 혼돈과 질서를 모두 손에 넣지만

그 개념은 혼돈과 질서가 마치 물과 기름마냥 뒤틀리고 뒤엉킨 것에 불과하다면

완성되지 못한 자라는 타이틀은 혹시 루페온을 가리키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