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24 04:08
조회: 40
추천: 0
루페온이 쿠크라면?쿠크는 아직 정확하게 누군지 모르고 있음
물론 그림자 세력이고 2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임은 맞는데 그게 다임 더 뭔가 나온 건 없긴 함 그리고 쿠크는 1부 로아 시작할 때부터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이 기분 나쁜 웃음 지으면서 우리를 맨날 시험하려 하고 은근슬쩍 앞길을 열어주는 쿠크였음 쿠크세이튼 군단장 레이드는 알다시피 우리의 힘 시험, 테스트하는 레이드였고 카멘이 띄워놓은 붉은 달 아래 쿠르잔 어딘가 언덕에서 카마인과 단둘이 대화하는 컷신에서도 원래 혼돈은 내 것이었다고 분노하기도 했음 카마인보고 배신자라고도 했고... 그리고 1부 스토리 내내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이야기의 진행을 다 지켜보고 있었음 그런데 쿠크가 만약 루페온이라면? 루페온은 자기가 만든 질서에 균열이 생기니까 차라리 혼돈마저 가져 모든 걸 통제하려고 했음 그런데 혼돈을 가지지 못한 루페온은 혼돈의 왕좌에 앉기 위해 별 짓을 다 해보다가...? (별짓이라고 하면 이그하람과 손을 잡기도 하고 혼돈과 관련된 애들, 태존자랑 뭔가를 더 해봤을 듯?) 결국엔 모든 걸 실패하고 혼돈을 가지지 못한 루페온 그리고 그 대가는 현재 쿠크의 모습으로 변한 것 그래서 떨어진 자가 루페온이 아닐까... 전지전능한 질서의 신에서 혼돈을 탐한 대가로 쿠크로 변해버린 신의 위치에서 일개 태존자의 리더(?) 위치로 위상이 크게 떨어져버린 루페온이라... (우리가 아는 루페온의 모습은 질서의 모습, 쿠크는 혼돈의 모습을 한 루페온???) 루페온은 쿠크로 변했음에도 여전히 혼돈을 가지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그걸 탐하기 위해 태존자(그림자)와 함께 손을 잡고 혼돈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거임 그리고 쿠크로 변한 루페온은 자신이 만든 질서를 어떻게든 다시 바로잡고자 아크라시아로 돌아옴 쿠크의 계획은 아크라시아를 다시 혼돈의 별로 만든 뒤에 다시 자신만의 질서로 재개편하려고 했던 것 그래서 카제로스를 없애려는 모험가를 곁에서 지켜보며 은근히 도움도 주고 길을 열어준 것 아무튼 별 쓸데없는 얘기 봐줘서 감사콩... 그냥 스토리 빨리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EXP
84
(84%)
/ 101
|





포카칩파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