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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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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의 성당 티저 짧은 감상※1줄감상: 이마트송 뺨치는 루페온송의 중독성. 정신차리고 보니 계속 부르고 있네
※이 노래 거꾸로 부르니까 더 무섭네요.
황혼 이 새끼들 정말 지들이 루페온이 되고 싶은가봐. 그래 니들이 우리는 질서이니 어쩌니 할 때부터 알아봤다 이 ㅈ쳐먹을 ㅅㄲ들아 ㅇㄱㄹ를 그냥 찍어버려야 ※황혼의 사고방식이 딱 그거네요. 사람을 부케가르니(프랑스에서 요리할 때 쓰는 향신료 묶음)로 보는거? 수육할 때 잡내 제거하려고 통후추나 월계수잎 넣었다가 나중에 빼서 버리는 거. 그런 의미에서 황혼 놈들한테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실마엘 실험을 할 수가 있어 이런 끔찍한 짓을= 어떻게 월계수잎을 끓는 물에 넣을 수 있어 그런 끔찍한 짓을 별 다를 게 없을지도요? ※저 종도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정해진 시간마다 기도하면 종이 울린다. 뭔가 수상하단 말이죠 혹시 저 종이 일종의 인지필터...같은 게 아닐까요? 우리의 인지감각을 필터링해서 카다룸 제도와 그 안의 사람들을 평범한 마을과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거죠. 하지만 알고보니 실제 카다룸 제도는 쿠르잔 버금가는 마경이었고 사람들은 실마엘 실험 끝낸 괴물이었고 모처럼 밝고 화창한 마을 왔네 사람들도 겉때깔은 잘 챙겼네 좋아했지만 사실 그게 아니었고. ...제발 그것만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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