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감상: 이마트송 뺨치는 루페온송의 중독성. 정신차리고 보니 계속 부르고 있네 


※이 노래 거꾸로 부르니까 더 무섭네요.
모든 것을 바쳐요~루페온의 아이들~랄랄랄라 우리는~랄랄랄라 루페온
황혼 이 새끼들 정말 지들이 루페온이 되고 싶은가봐.
그래 니들이 우리는 질서이니 어쩌니 할 때부터 알아봤다 이 ㅈ쳐먹을 ㅅㄲ들아
ㅇㄱㄹ를 그냥 찍어버려야

※황혼의 사고방식이 딱 그거네요. 사람을 부케가르니(프랑스에서 요리할 때 쓰는 향신료 묶음)로 보는거?
수육할 때 잡내 제거하려고 통후추나 월계수잎 넣었다가 나중에 빼서 버리는 거. 

그런 의미에서 황혼 놈들한테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실마엘 실험을 할 수가 있어 이런 끔찍한 짓을=
어떻게 월계수잎을 끓는 물에 넣을 수 있어 그런 끔찍한 짓을
별 다를 게 없을지도요?

※저 종도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정해진 시간마다 기도하면 종이 울린다. 뭔가 수상하단 말이죠
혹시 저 종이 일종의 인지필터...같은 게 아닐까요?
우리의 인지감각을 필터링해서 카다룸 제도와 그 안의 사람들을 평범한 마을과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거죠.

하지만 알고보니 실제 카다룸 제도는 쿠르잔 버금가는 마경이었고 사람들은 실마엘 실험 끝낸 괴물이었고
모처럼 밝고 화창한 마을 왔네 사람들도 겉때깔은 잘 챙겼네 좋아했지만 사실 그게 아니었고.
...제발 그것만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