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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21:27
조회: 299
추천: 1
카다룸 감상- 빌드업 구간이라는 변명이 안통하는 퀄리티인거같다..세르카는 애초에 레이드가 주였고 스토리측면의 역할도 발단의 발단에해당하는 부분이니까
좀 아숴워도 그냥 그러려니 햇는데 카다룸은 쫌 많이 실망스럽네.. 결국 '마법배 구해서 카다룸 가서 황혼새끼 떼려준다' 는 내용을 표현할때 아무리 게임이라는 틀에 제약이 있다고는 하나 이렇게밖에 각본이 안나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일단 영웅으로서 애지간한 자원과 정보, 인맥을 동원할수잇는 모험가 + 나름 (스마트해보이고)고위계층인 클로리안. 둘이 모여서 고작 한다는게, 아몰랑 무대뽀 카다룸가잣! 해서 칼바서스 아녓음 뒤지는 지경이 된다?? 걍 첨부터 마법의 배를 목표로 잡고 만드는과정에 좀더 힘을넣던가, 마법의 배가 폭풍우지역을 멋잇게 뚫어내는 연출에 힘을주던가 해야지, 왜 등장인물들을 개 븅신을 만드는거지... 그리고 카다룸가서부터도 단 한순간도 긴장되거나 고조되거나 클라이막스라고 느껴지거나 하는부분이 없음. 클로리안은 쩌리라고 쳐도, 페데리코랑 모험가는 완전 최주요인물인데, 머리위에 빛 떴다고 의심대충 한번 받고 싹다 프리패스인게 말이되나? 애초에 그 머리위 빛 위조한게 넘어가진다는게 말이됨? 이건뭐 지폐 스캔복사본이 은행에서 통하는거랑 뭐가다름? 초딩이 교통카드 외관만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개찰구통과되는거랑 뭐가다름? 저 빛이 나는 근본적인 이유나 원리가 잇을거아냐.... 진짜 너무 초딩같고 대충 뭉개는 전개 아님? 나는 그래서 너무 쉽게쉽게 뚫리길래, 마지막에 아르세노스 최종보스가, 사실 다 알고도 함정으로 유인한거였다넹~! 하면서 엄청난 위기상황이 된다음에, 뭐 클로리안 페데리코 정도는 리타이어 시킨다던지, 아니면 클리셰대로 둘이 힘을합쳐서 모험가라도 위기에서 탈출시킨담에 아르세노스랑 1:1 다이다이 뜬다던지 할줄알앗는데,,,,, 그럼 결국 황혼새끼들은 모험가 일행을 다 봐놓고도 걍 속수무책으로 최종책임자 앞까지 쳐뚫린담에 1:3으로 다구리 쳐맞고 쪽도못쓰고 졋다는게 결론이잖아... 이게 뭐임 ?? 솔직히 가자에버그레이스때 연출보고는, 앞으로 뭐 개발자원이라던지 속도땜에 연출에 힘을많이 넣는걸 기대하지는 말아야겟다는 생각을 햇는데, 그러면 더더욱 각본에 머리를 쥐어짜서 효율적이고 적은 연출로도 긴장감과 설득력이 잇는 좋은 각본을 써야하는거 아닌가? 분량이나 연출을 떠나서 걍 이야기 각본자체가 너무 구려버리잖아.. 시발 아르세노스는 도대체 뭐하는놈인데? 함정을 준비해서 유인한게 아니면, 결국 종세뇌 먹혓겟지? 하고 잇다가 엥 아니네 하고 뚫린건데, 아크쓰고 카제도 이기고 세르카그림자도 무찌른 영웅+최고위사제2명을 앞에 두고 실마엘 변신으로 이길거라고 자신하고잇엇단거임?? 지 뜻대로 된게 한개도 없고 3대1로 쳐발릴 상황에 뭔 개똥폼을 쳐잡는거냐고.. 아니 진짜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빌런이라'도' 간지가 나야하는데, 주인공일행도 병신, 빌런은 그런 병신들에게 줘털리는 개병신인데 이게 스토리가 긴장감이 잇고 재밋을수가 잇나??? 아.... 그림자 라던지 종교세뇌같은 소재나 설정은 잘잡아놓고 막상 결과물은 2연속으로 구려버니까 화딱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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