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리엘이 큐브 보고 최선의 결과를 보고 행동했다는거는 알겠는데, 그니까 니나브를 아크라시아로 보낸거나 할족과의 맹약을 지켜 카단을 큐브에서 꺼낸거까진 왜그런건지 이해가 가는데

모험가(플레이어)가 엘가시아 올라오고 난 뒤의 행동이나 예전부터 신탁을 거짓으로 꾸며내고 라제니스를 빛의 창으로 학살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왜 '아크라시아를 지키고 엘가시아에 있는 라제니스를 새장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했다'가 되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과관계가 없어보임...

이게 다 최종적으로 빛의눈을 부수는게 목적이었다고 하기에는 그냥 모험가랑 카단한테 부탁하면 되는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어차피 루페온 잠수타고나서부터는 '애초에 용서할생각은 없었다'는 금기 말해도 작동도 안하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