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카제로스가 압그룬테 아래에 봉인해둔 '태초의 어둠'.

그 당시 '태초의 어둠'은 이그하람이 소유하고 있었고 이를 뺏기위해 카제로스와 계약을 하면서 이그하람을 배신하였을 것. 하지만 카제로스는 혼돈을 억제하기 위해 '태초의 어둠'을 봉인해버렸다. 

카마인원래 태초의 모든 건 혼돈이었다. 위선으로 가득찬 루페온의 장난질이 아니었다면...
            모두... 내 것이었지.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세이튼 : 내 것? 내 것? 아니지, 아니지. 정확하게는 내 것이었어! 두고봐, 내 계획대로라면..
카마인 : 너의 그 대단한 계획은 이미 한번 어그러지지 않았나?

여기서 말하는 내 것은 '태초의 어둠'이 아닐까?(태초의 어둠은 혼돈으로 되돌리는 힘을 가졌다)
한번 이그하람에게서 뺏으려던 계획이 어긋났던 세이튼.
안타레스는 뭔지 모르겠다

 이그하람이 사라지고, 카제로스만 없어지면 자신들이 '태초의 어둠'을 가질 수 있었지만 계약에 묶여있는 태존자들은 직접 카제로스를 없앨수 없었고 계획을 세워야만 했다.
태존자들이 붉은달과 문명을 만들었지만, 무한한 에너지를 원했던 카제로스는 아크를 탐했고 태존자들은 이것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결국 카제로스는 소멸했고, 그림자들은 '태초의 어둠'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2부에서 그림자들과 싸우며 심연의 불꽃으로 '태초의 어둠'을 다시 봉인해야할지도.


+ 혼돈의 마녀와 태존자의 관계?
 혼돈의 마녀를 계승했던 아브렐슈드에게 아직도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냐고 말한것은 왜일까? 납치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디로 보낸걸까? 단지 할족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뭔가 부족해보인다.
또 아크라시아의 종족인 할족과 관련이 있는 혼돈의 마녀가 예언 당시에 어떻게 페트라니아에 있었을까?
아직 알수는 없지만 태존자와 할족, 혼돈의 마녀, 아브렐슈드는 관계가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