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의 의도가 궁금함
아르케는 아크가 만들어낸 의지라서 아예 감정도 생각도 없는 단순 기계 같지는 않단 말이지

얘는 그냥 태초의 빛, 아크 그 자체의 결정체 느낌이라 루페온보다도 절대적인 존재일 거라 생각하는데
루페온에게 적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려나
아니면 그냥 관찰자의 시선으로 지켜보기만 하려나

뭔가 태초의 공간에서 UI가 지지직 거리고 깨지는 걸로 봐서는 루페온 따위가 범접할 수 없는 절대자 느낌이 듬
시리우스, 기에나 같은 애들보다도 더욱 게임상의 신의 위치에 있는 존재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