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생겼군
2023-11-27 02:06
조회: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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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체도 약간 수정됨...조금만 밀고 자려고 했는데 중반까지 하고 자러 간다...흑ㅠ 엄마랑 꽁냥대는 디테일도 추가되고 플레체에서 아만이 썼다는 그림일기 내용도 추가됐고 (막 엄청난 내용이 있어서 봐야하는 건 아니지만) 야발^^ 아만 심경에 맞춰서 음악 전개되는 거 미친거 아님?? 원래 배경음이 없었던 거 같은데 넘 초창기에 해서 그런가 아...^^ 클라우디아가 집에서 아만 감싸줄 때 배경음 부드러워져서 나도 모르게 뭉클했네 야발 왜 더 슬프게 만들어.... 그 아만의 악마성이 바이올린이라는 거 여기서 더 느낄 수 있음... 원래 있었나? 헷갈림ㅠ 처음 할 때 배경음 끄고 했었나 싶어가지고 이거이거 로잘린 베디체와는 그림일기로 연결되는건가~~ 근데 궁금한 게 원래 데런한테 심장 없다고 했지 않았음? (혼돈의 조각) 왜 아만은 심장 있음?? 어릴 땐 있고 지금은 없는 거임? 지금은 가슴팍이 붉잖아용? 신이시여 제게 오늘을 살 수 있는 행복을 주시옵고 내일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어둠 속에서도 빛은 존재하나니 빛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이가 짊어질 운명을 가여히 여기시어 자애로운 당신의 빛으로 품어주소서 또르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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