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로 가득한 패턴들
언령, 언어, 라제니스 창조주가 벌로 빼앗긴 언어
혼돈을 탐내던 욕심쟁이 by 카마인
루페온의 기운으로만 가득한 2-2의 공간
카단을 보고 '안타레스의 검'이라 지칭, 안타레스를 분명 아는 자일 것
루페온을 만나고 왔다는 루테란, 이후 사라진 루페온


심연이 생성된걸 알고 혼돈힘 먹으러 심연으로 달려가 냠냠한 결과가 카제로스화,
질서와 혼돈 양쪽을 가지고 혼돈의 세계인 페트라니아 정복하고 그다음 원래 자기꺼던 아크라시아 흡수해서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가 계획?

그래서 카제로스를 죽이면 주인 잃은 아크라시아도 붕괴되어버리고 죽이지 않아도 카제로스가 붕괴시켜버리고
그래서 봉인으로 시간을 벌은거고 이후 정체불명인 주인공에게 바톤 넘겨 무언가 하려는게 루테란의 목적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