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말에서 브금 들으면서
반짝거리는 세계수와
바쁘게 다니던 사람들 속에서
빨간노을의 지팡인가 
퀘스트 지팡이 들고 뛰어다니며
헌신셋에 침흘리던 그때가
내 RPG인생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