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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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리아에서 다시금 드러난 기사단의 흉악한 본성![]() ![]() 카로테 스토리에서 나인하트는 시그너스 기사단은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울 각오가 되어있지만, 다른 연합세력은 명분이 없으므로 설렁설렁 싸울 것이라며, 연합 내 갈라치기를 시전함. 노바족은 그란디스가 지네 세상이라 당연히 열심히 싸울 것이므로, 나인하트가 음해하는 세력은 모험가와 레지스탕스. ![]() 그런데, 막상 아르테리아가 침공하니까 레지스탕스는 알빠노 시전. ![]() 기사단한테 유기당한 레지스탕스는 알아서 레프군 진압하고, 기사단 지원하러 헐레벌떡 뛰어옴. ![]() 에레브 소식을 듣자마자 지원군을 편성했다. 레지는, 아니 연합은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 라면서, 연합원으로서 소속감 MAX를 보여주는 레지스탕스. ![]() ![]() 막상 기사단은 위기가 닥치면 레지스탕스 먼저 손절하는 흉악한 본성과 대비됨. 결론: 1. 기사단은 "여제의 뜻을 받드는 숭고한 기사단과는 다르게, 레지스탕스는 레프 상대로 제대로 안싸울 것 같다."며 갈라치기 시전. 2. 하지만 막상 위기의 순간에 기사단은 레지스탕스 먼저 손절. 3. 기사단이 그토록 음해하던 레지스탕스는 연합원으로서 대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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