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로 미궁 가는 길

텔포타러 달려가는데 다른 딜러님이 정중하게 소환요청을 하셨습니다.

(전 절대 소환에 소자도 안꺼냅니다.)

 

"힐러님 소환되시면 부탁드립니다."

이 말이 떨어지자 마자 소환 팝업이 뜹니다. ㅋㅋㅋ(대충 감이 오시나요?)

 

저는 텔포 타려고 했기에 힐러분 위치는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소환 팝업이 뜨길래 얼씨구나하고 클릭~!

로딩이 끝나고 바로 저는 "감사합니다. 텔포 타려고 했는데 소환이 오네요~ 고맙습니다."

그 딜러분은 "감사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착한 그곳은 텔포타면 바로 나오는 식인종소굴 1층 캠프였습니다.

뭐 그래도 뭐... 그냥 저냥 즐겁게 겜했습니다.

 

지금 이런 시점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게 누워서 침뱉기일 수 있지만

그런 분도 있다라는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