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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7:57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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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피통 안 보는 정령님 때문에 조마조마 ㅋㅋ전 정령사 플레이 할 때 파원들이 다 죽어간다든가 그런 위급 상황일 경우를 제외하면 피 요만큼만 빠져도 바로 구슬 뽑아 먹거든요, 걍 만피가 아니면 불안해서요 ㅎㅎ 다른 분들 피에도 불안감 느끼는 건 마찬가지라 파원님들 피 살짝만 까여도 어머 이건 힐을 드려야 해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럴 때 힐 드리면 오버힐이 되니까 살짝 참았다가 드리고요 ㅜㅜㅋㅋ
근데! 오늘 만난 정령님이 자기 피통을 잘 안 보시나봐요. 저처럼 살짝만 빠져도 피 채워라 이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사람마다 불안감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까요! 근데 피가 3분의 2나 빠졌는데 그냥 이동 하시는 거예요. 그것도 몇 번이나 그랬어요 ㅋㅋㅋ 아, 님... 이러다 한 대만 맞아도 훅 가실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님 피통 좀 보세요 피 채우세요;ㅅ; 그러고 말씀 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갔습니다만. 다행히 안 맞으시고 중간에 정화해주신다고 생정 뽑으셔서 덩달아 피도 차셨지만. 역시 그런 정령님 보면 조마조마해요 ㅋㅋㅋ 자기의 피를 소중히 여겨주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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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