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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09:58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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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샤르티 슈즈 먹었떠염 'ㅅ'
패치를 3일 앞두고...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6%짜리 최상옵...
이틀동안 고민했습니다. 이걸 써야하나 팔아야하나.
입고있던게 6오샤르로브 7파멸슈즈 6파멸글럽이라..
앞으로 렙업하려면 템을 좀 맞춰놔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고민 되서.. 후;
그냥! 딱 맘먹고 팔았습니다 9천만에..ㅠ_ㅠ
그렇게 애타게 갖고싶었던 샤르티셋을 하나 먹었는데
하필이면 세기말이라니.. 속이 좀 쓰리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상카샤에서 공팟다니면서 레이드 뛴 보람이 있더군요
샤르티가 독 찍으면 비명지르는 창기 부터,
한번도 안빠지고 수면 다 걸리는 광전,
아카샤 창들고 방어가 4300이 넘는 창기, 샤르티 독 하나도 못 피하고 어글도 제대로 못잡고
독바닥 한번에 7-8개씩 푹푹 찍어대는거 탱 딜이 피가 죽죽 빠져서 3락온 폭힐 힐샤워 주다가
어글튀어서 죽고 힐딜에 죽었는데, 왜케 죽냐며 핀잔주던 궁수..그리고 힐 잘달라고 그러던 창기
그런팟에서 눈물나게 컨 키워가고~
하아. 진짜 상카샤는 길팟아니면 안가!!를 외치다가도 그래도 상급 가고싶다며..
엊그제 공팟 들어갔다가 하나 건졌네요ㅠ_ㅠ
팔고 오샤르 템 뽑아놓은거 질러서 6강 띄우고~ 2천방 넘겼다며 혼자 패치 준비 완료!! 했다고 좋아하고있습니다.. 히히
오늘~ 드디어 만렙 풀립니다.
본캐였던 사제는 이제 접도 잘안하고.. 제작할때나 조금조금하게되고 ㅋㅋㅋ;
부캐였던 정령이 제 주력캐릭이 되고..
예전 정사대전때를 떠올리며 한번 웃어봅니다.
이제 패치후에 우리 정령님들 더더 바빠질텐데, 힘내요~ 우리 또 즐겨봅시당'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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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리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