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아카샤에 가게 됐어요

 

아는분 미션 해주느라 저빼고 초행으로 구성해서 갔습니다

 

당연히 헬팟은 예상을 하고 갔는데~

 

탱이하 근딜님들이 너무 기대이하셔서리 - -'';; (중형솔플 거의 안해보신 삘)  

 

1넴부터 출혈기 대박 맞으시고 어글 핑퐁시 휘두르기도 거의 100프로 맞아주시고 ;;;ㅋ

 

힐 어글은 막 튀어대고  탱 근딜 어글 핑퐁이 아니고 탱힐 어글핑퐁..ㄷㄷ

 

 

옛날 옛적에  검탱으로 사교도 진입 미션 할때가 생각나더군요

 

어글 안잡히고 맞기는 엄청 맞고  4넴드 마리당 40분씩 빙빙 돌면서 잡았었거든요

 

 

어쨌든 아카샤 입던 약 2시간 30분이 경과한 시점 3넴까지 아주 무난하게? (ㅋㅋ) 잡았습니다

 

 

이제 대망의 아카샤  저도 패치후에 첨 오는거라  약간은 긴장이...

 

3넴하고 나서 아카샤 시작전에 잔소리를 엄청 해서 인지 무난하게 흘러가는 도중에

 

(랜타피하기 엄청 쉬워졌더군요)

 

아카샤가  시누스(소형쫄대기) 대여섯마리를 소환하는 패턴이 있잖아요 ?

 

그걸 팍 하더니 어글이 저에게로 튀네요?   힐도 안했는데 말이죠  

 

창기님 도발 바로 들어가는 걸 확인 했는데  어글은 여전히 저에게 있고요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인벤에서 본거 같아서  "쫄 잡아주세요" 를 외치고 죽을동 살동 도망다녔습니다

 

졸 정리 끝나구선 도발 하니 그제서야 탱에게 어글이 돌아갔구요

 

이때까진 음  " 힐이랑 구슬 조심해서 해야겠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

 

다시 몇번 그 시누스 소환을 겪고 나니 (딜이 더럽게 안나와서요 .,,ㅋ)

 

패턴이 이해가 되더군요 

 

 죽기도 엄청 죽었어요 분노했을때 이 패턴 나오니 정말 깝깝 하던데요

 

 

 

아카샤가  시누스 소환하면 소환직후 무조건  그소환 타겟에게 어글이 튀구요 

 

시누스 다 잡기 전엔 탱이 뭔짓을 해두 어글 못가져 갑니다

 

딜러들 총동원해서 빠르게 잡아 주시고 그이후에 도발이나 포획으로 어글 잡으셔야 할듯해요 ...ㅋ

 

 

숙련팟에서 30-40분에 끝내는거 보단 재미나긴 했는데  어휴 좀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