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해묵은 이야기로 인한 무게의 활성화(?)가 눈에 띄더군요.

 

아직까지두 문장 사용에 따른 양산 어쩌고가 나올지는 몰랐네요..

 

문장 사용에 대하여는 타 게시판과는 틀리게,

무사 게시판에서는 어느정도 각자의 문장 취향에 대하여

서로간의 의견을 구하고, 서로간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문장 사용에 대하여

인정하고, 그 안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고, 그로부터 토론을 하고 하는 식의 글들이 오갔으며,.

 

타 섭게처럼 이것 안쓰면 X레기다. 등과는 틀린, 다른 성격의 유저, 글들이 여지껏 공감대를 형성해 왔죠.

(물론, 간간히 올라오는 어글성 글은 제외 할께요. 그래봐야 바로 까이기만 했지만..)

 

물론, 사냥시(사냥시입니다. PVP시는 별개) 급소 3종, 일도 초기화, 힘모/회베 크리

와 같은 문장이 필수라는 것은(3종 크리) 공통화된, 무사 유저의 전반적인 의견이나,

그외의 문장 사용에 대하여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서로간의 딜 사이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는 정도였지,

그것으로 양산이네, 뭐네 할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각자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서로간에 인정하고, 또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

테라. 성인들이 즐기는 이 게임을 즐기는 저희 유저들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요?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아집에 사로 잡힌 좁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여태것 저희 무게에서 본적이 거의 없어요.

 

 

P.S 개인적인 '양산'무사에 대한 의견, 제 생각은.

       1. 초기 황미/아카샤 시절 무사 클래스의 재조명에 따른 부케 무사 활성화.

       2. 3총크리에 의한 무신 등극에 따른 부케 무사 활성화.

       위 두 상황 초반뿐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에만 활성화 되었지,

       그렇게 부케로 무사를 키우신 분들은 어케어케 주변, 지인, 여기 무게 등을 통하여 충분한 정보 등을 획득,

       나름 실력을 쌓으시더라구요.. (물론 태생적 손가락, 게임 인식/활용이 늦으신 분들은 제외 합니다. (__);)

 

P.S2 여담이지만,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저두 고향에 내려와 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신을 놓을 정도로 덥고, 습하고.. 하다보면

       내가 뭘 하는 건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생각이 들것도 같더군요.

       머리에 '꽃'달고 춤추고 싶을 것도 같아요..

       그렇다구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