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접속해서 뭘 해야할지 몰라 막막해하던 저에게 멜디12강 대검을 쥐어줬어요..

사실 접은 이유가 흥미 감소도 있고 좀 바빠져 게임 할 시간이 없었던 것도있는데

지금은 경험 안해본 인던들과 전장들이 생겼으니 흥미는 생기는데 여전히 바빠서 겜할시간은 거의 없죠.

그래서 계속 안받으려 했는데 막무가내여서 미안했지만 고맙게 받았네요

방어구는 비록 죄탄과 강화도 덜된 초월자지만 친구에게 묻어 멜상팟을 경험해보았어요.

한번도 안가봤고 갑작스럽게 친구따라 강남가는거라 공략도 한번도 못봤다고는 얘기하지 못했지만 팟모집에 숙련따윈 붙이지 않았습니다..

친구 정령의 은혜로운 보살핌덕에 타 팟원들에게 별 잔소리 안듣고 웃으며 총각딱지를 뗏네요. ㅎ

저땜에 엄청난 가루와 완태고와 재물을 써주고 인던도 구경시켜준 친구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해주려 티켓상자 11개짜리를 샀어요.

35개 35개 나오다가 갑자기 300개가 나오더군요.

또 35개 35개 나오다가 300개가 한번 더 나온;;

열한개 다 까니 구백개가 넘더라구요 ㄷㄷ

다 가루로 바꿔서 제가 갖고있던 전재산 일억과 함께 친구에게 줬습니다.

오랜만에하니까 블루홀이 이런 선물도 주더라구요..

복귀해서 아직 남아있는 지인분들과도 놀고싶고하지만 할수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ㅜ

아무쪼록 모두 득템하시고 즐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