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10 01:21
조회: 924
추천: 1
파멸 업뎃 이후의 엠수급과 솔플 사냥업데이트 후 엠부적효과도 너프되고, 기존의 엠물약이 안떨어집니다. 새로 나오는 엠물약은 성능이 영 별로죠 . 솔플을 즐기시는 궁수분들이라면 분명히 엠수급 문제로 골머리를 앓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처럼 엠물약 먹어가면서 하기에는 이제 나오지도 않는데 영 아깝고, 엠부적으로 버티기에는 힘드니까요. 제가 추천하는 솔플 사냥법은 간단합니다. "노집자, 반피사냥" 회피스킬이 뛰어나지 못한 궁수의 입장에서 반피사냥은 분명히 부담되는 측면이 있어 비늘같은 일부 호구몹 외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꺼리던 사냥법일 겁니다. 그러나 기존에 풀집자로 중형 솔플을 해 오던 유저들이라면, 노집자로 반피사냥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 견제사격이 추가된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1. 크리스탈 세팅 : 필일1필반3, 회흐4or회흐3냉대1 2. 문장 세팅과 딜 사이클 : 문장 세팅은 견제사격 지속문장+독화살 후 집사 차징+속연후 관사차징 문장을 박습니다. 기존의 징-독-관-집-속연1-관-거-독-관-집-관의 국민 사이클에서 변화를 줍니다. 징-독-집(풀오버)-속연 끝까지-관(풀오버)-견제사격-거미줄or속사(징이 있을땐 쿨 관리상 속사를 끝까지 땡기고, 견사 저항이 떴거나 징이 끝날 무렵이라면 거미줄을 씁니다) 3. 기대효과 차징문장2개 박고 풀오버 사냥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피 장난 아니게 빠집니다. 회흐4개 박아도 피가 줄줄 새나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기껏 문장까지 박아놓고 3차지만 하기에는 스킬 쿨이 남고, 딜사이클도 관집관이 딱딱 안맞고 애매해 집니다. 처음에 두어대만 맞아주고 신나게 오버차지 하다보면 빼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피통은 반피 이하로 내려가 있습니다. 풀집자상태에서 반피 사냥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위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으며, 매 사이클마다 독화살을 아무런 방해없이 딱딱 날려주는것은 집자 켜고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몹 패턴따라 쓰지 말아야 하는 순간도 많고, 타이밍을 미뤄야 하는 순간도 많습니다. 허나 독을 쏘지 못하거나 타이밍이 미뤄지면, 독화살 연계 집사 차징문장은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노집자+견제사격이 결합되면 독은 언제나 손쉽게 날릴 수 있는 부담없는 스킬이 되며, 연계되는 집사의 타이밍은 같이 앞당겨 질 수 있기 때문에 딜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스킬쿨 관리를 속연풀샷/속사풀샷으로 하는 이유 역시 엠수급도 있지만, 막타까지 싹 칠 경우에는 쏠쏠한 데미지가 나온다는 점도 있습니다. 후에 넴드 활로 중독/화염 등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면 더욱 유용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실제 체감 결과 풀집자 관집관+무한엠약수급을 할때보다는 분명 늦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독뎀과 빠른 차징기로 몬스터 한마리당 평균 10~20초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엠피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어들고, 어차피 차징 문장을 박은 사람이라면 피는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생존에는 더 유리해진 느낌이었습니다.
EXP
2,983
(45%)
/ 3,201
|
미륵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