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 인벤 - 사건사고 게시판 - 글 번호 39251 해당 글 -


테라 인벤을 오래전에 탈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누가 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해서 테라 닉네임 빌려서 왔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는 것은.


글 작성자와 제가 단 한번의 접촉도 없었다는 점 입니다.

(말 다툼도 일절 없었고, 갈등한 적이 없습니다.)


글 그대로 "모르는 사람" 이 저의 실명을 공연상 다분한 커뮤니티에서 거론하며 


저를 비방할 목적으로 글을 게시 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경고합니다.


글 삭제 부탁드리고요. 사과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말 한마디 섞지않은 타인으로부터 저를 지목하여 일방적, 단독적으로 지목되어


모욕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일 크게 만드는것 원치않습니다. 그냥 글삭제만 해주시고, 사과문만 서사게에 써주세요.


다른건 바라지 않겠습니다.  (8월 1일 24:00 까지)







신고접수가 되네 안되네 하시는 분들 있을 줄로 압니다.


그냥 스크린샷 원본 123456789 인쇄해서 고소장 작성해서 넣으면 법을 집행하시는 분들께서 판단해주실껍니다.


요새 굳이 "쌍시옷" 들어가는 욕설 직접적으로 사용하지않더라도.


조금만 찾아보시면 그냥 모욕감을 느낄만한 단어만으로도 처분받은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저 손해볼것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없거든요. 일언반구 해당 게시글 작성자와 말섞은 적이 없기때문입니다.


증거 있고. 글삭제 및 사과문 8월 1일 자정시까지 달지않으시면


그대로 가서 신고하고 담당 형사님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